블루피쉬 | |
딸기 | |
24시간 |
가끔씩 들르는 스파..오늘은 블루피쉬라는 업장을 방문해 봅니다.
새해 할인이벤트한데서 마사지 2시간받아봤어요~
원래 추가 8만원인데 이벤트로 5만원에 해준다서해서 몸도 확실히 풀어볼겸 2시간 끊었답니다ㅋㅋ
우선 샤워부터 먼저 하는데
시설이 참 깔끔하고 괜찮네요..피곤했던터라 몸부터 좀 녹여주고 씻고 나오니
휴게 시설이 있습니다. 식혜 하나 마시고 추억의 오락도 해보고..
처음인지라 관리사와 언니는 알아서 해 달라 부탁 드리고
방으로 가서 베드에 엎드리니 관리사분께서 들어옵니다..
경관리사라고 소개를 하고 바로 몸 상태를 확인합니다..
"어디 특별히 많이 아프거나 뻐근한곳이 있나요?"
"허리랑 어깨쪽이요.."
짧은 대화를 마치고 바로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우선 가볍게 전체적으로 풀어주고
제가 아프다고 말한곳을 집중적으로 풀어줍니다..압조절과 다양한 스킬을 이용하는데
절로 아프다는 소리가 나오네요ㅋㅋ
"제가 너무 세게 했나요? 좀 살살해 드릴까요?"
"지금 정도로만 해 주셔도 되요..좀 세게 받는걸 좋아편이라서요.."
아픈걸 좀 참아가며 받고 나니 시원하네요ㅋㅋ 힙업 마사지를 처음 받아봤는데
정말 힙업이란 단어에 맞게 엉덩이라 들썩들썩 거릴 정도였습니다ㅋㅋ
전립선으로 넘어가고 주변 부위를 어루만져주고 있을때
마무리를 짓기 위해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딸기이고 가슴 사이즈는 B컵에 슬림한 스타일이네요.
팩을 붙이고 바로 두피 마사지를 받는데 머리가 정말 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ㅋㅋ
전립선 마사지를 끝낸 관리사는 퇴장하고 제쪽으로 언니가 다가옵니다..
무릎부터 서서히 시작되어 잠깐 만져주고 반대편 무릎까지 갔다 다시 올라옵니다..
요기서부터 본격적인 섭스가 시작되네요..꼴릴거 같은 소리와 함께
bj를 해 주는데 깊숙이 머금었다가 구슬까지 만져주고 밑부분까지 들렀다가
어느정도 달아올랐을때 핸플로 전환합니다..이미 많이 달아오른 상태라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입사로 받아주고 청룡으로 마무리를 하네요..
서비스를 다 받고 나오니 정말 날아갈것처럼 몸이 개운하고 가뿐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