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막바지~ 집에서 할 것도 없고 혼자서 목동에이스에 방문했습니다 도착하고 나니 스텝분들과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담배하나 싹 태우고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 입장하고 마사지 받는데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성함 여쭤보니 정관리사라고 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한 30대 후반 정도 되어 보이는 외모였는데 무엇보다 마사지 실력이 좋은 편이어서 좋더라고요 되게 정성스럽게 한 부위도 놓치지 않고 전신을 싹 다 관리해주시니 온 몸이 편해졌죠 그렇게 마사지 받고 나니 관리사분이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는데 이 분위기가 좋아요 참을 수 없는 꼴릿함이 밀려오기 시작하더라고요 방금전까지 마사지 해주던 관리사가 내 동생를 만져주는 느낌은 언제나 최고의 기분이죠 흥분되기도 하고 말이에요 제 동생을 차렷자세로 세워놓으시고 가만히 누워 느끼기만 하고 있는 데 뭐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죽겠더라고요 마음같아서는 관리사 덮쳐버리고 싶다 생각할 정도였지만 그래도 겨우겨우 참았죠 곧 관리사분이 서비스 언니 소환해주네요! 소환당한 언니의 이름은 제이~ 착하고 청초하게 생긴 언니였는데 긴 생머리라서 그런지 그런 느낌 더 배가 되더라요 키는 170 초반 정도 되고 가슴은 한 A+ ~ B컵 정도?! 만져봤는데 탄력이 넘치기에 나쁘지는 않더라고요 관리사분 퇴장하고 바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제이의 혀놀림 좋네요! 자극적인 느낌 없겠지 싶은 이미지였는데 오산이었습니다 엄청 자극적이고 거칠게 서비스 해주는데 안그래도 흥분되어있었는데 더 심하게 흥분되는 상황~ 언니의 비제이가 끝을 모르게 계속 되는데 참느라 애간장 녹는 줄 알았습니다 어떻게 좀 움직여서 자세 바꿔서 확 박아버리고 싶더라고요 그 흥분을 달래준건 언니의 정성어린 스킬과 서비스~ 마지막 참을 수 없음을 느끼고 언니한테 쌀 것 같다 얘기하니 입으로 쪽쪽 빨아주는데 그냥 해방해버렸죠 상쾌하게 발사하고 끝냈습니다 진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흥분도의 끝을 겸험했다고나 할까?? 마무리 청룡까지 짜릿했죠 이런 즐거운 방문! 특히 제이언니처럼 청순하게 생긴 언니의 자극적인 서비스는 너무나도 흥분되게 하죠 행복함 가득 안겨준 언니의 서비스 덕분에 잇몸만개 제대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