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마에 맛을 들인저는 여김없이 즐달을 달릴 업소를 찾고 있는중

 

라페스파를 발견하고 오늘은 여기다! 하고 전화한뒤 찾아갑니다

 

점심 이전에 이른시간이라 비교적 한산한느낌이 참 좋더군요 낮에는 이런맛에도

 

가나봅니다 ㅎㅎ 실장님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한후 의자에서 담배한대 태운후

 

마사지실로 입실합니다


    <마사지>

 

저는 어느건마를 가나 항상 마사지를 중요시 여기는데 이유는 어차피 여기가

 

오피도 아니고 사실 마사지를 받으러 오는 목적도 확실이 있기떄문에 건마라는

 

업종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당연히 마사지 관리사분들의 실력도

 

좋아야 일단 합격점으로 먹어들어갈수있는 업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도

 

나쁘지않아 은근한 기대를 하고있었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고 일단 예명은

 

알아야겠다 싶어 물어보니 하관리사분이라더군요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관리 시작하십니다

 

마사지 여러군데 다녀봤다 하지않았습니까? 라페스파는 일단 다녀본곳중에 상급에 속합니다

 

많이 받아본 사람이 이렇게 느끼면 별로 안받아봤거나 처음받으면 신세계를 경험하겠군요 ㅎㅎ

사실 마사지 받는다는게 다 비슷비슷 하게 받지만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른거기떄문에

 

 

구구절절한 세부적인건 따로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딱말하기 좋은건 전문관리사라는

 

느낌이 풀풀나게 지압이라는지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에 탁월했었습니다

 

어중간하게 하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하였고 마사지 받는내내 온몸을 잘풀어주셧습니다

 

 

    <서비스>

 

시원한 마사지를 끝내고 이젠 현아씨가 모습을 들어냅니다  청초한 와꾸가 눈에 제일먼저

 

들어옵니다 긴생머리의 여대생의 느낌이 나는게 대학캠퍼스 거리를 걷다 볼수있을듯한

 

와꾸였습니다 몸매는 뭐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육감적이지만 허리는 잘빠졋고 가슴도

 

훌륭합니다 슬랜더 수영복 모델이나 피팅모델 그이상이라 할수도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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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인사를 한후 바로 서비스를 들어갑니다 현아는 바로 고개를 숙여 가슴쪽에

 

삼각애무를 시전합니다 보들보들한 혀가 제 가슴에 닿기 시작하고 얕은 신음도 살짝

 

터져나오내요 ㅎㅎ 예쁜 처자의 혀만 몸에 다았을 뿐인데 왜이리 기분이 좋은걸까요 ㅋㅋ

 

현아씨는 혀로 온몸을 누비며 손으로 제것을 잡고 살살 흔들기 시작합니다

 

저도 가만히 있을수 없어 탈의한 현아씨의 상체를 바라보다 가슴을 살살 만지기 시작합니다

 

가슴모양은 정말 예쁘더군요 너무커도 부담스러운데 참 적당히 크고 예뻣었습니다

 

그렇게 한동한 애무를 하다 현아씨는 bj에 들어갑니다 입안가득 제것을 물고 천천히 피스톤을

 

시작하고 손으론 가슴을 애무 해줍니다 눈으로 아래를 보니 굉장히 자극적이더군요

 

그렇게 피스톤을 계속 가속을 더하고 현아씨 입에 발사 ㅋ

 

얼굴 몸매 다되는 처자라 기분좋게 발사하고 즐기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