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라페스파 | |
일산 | |
2 / 18 | |
10만 | |
현아 | |
적당한 미인상 / 167쯤? / B+ / 슬랜더느낌 | |
나긋나긋하고 마인드좋음 | |
야간 | |
10 |
눈도오고 날도 춥고 마음도 울쩍하고 싱숭생숭한 마음
달래기위해 라페스파 방문했습니다
업장에 도착해서 결제를 한 뒤 샤워하고 나와 담배한대 피고
바로 안내받은 마사지방에 누워서 대기하고있으니
얼마지나지않아 1시간동안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님 입장하시네요
나이는 30대 중후반으로 보였고
아담한 키에 동글동글한 느낌에 귀여우신 관리사님이였습니다
성함을 여쭤보니 민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마사지 정말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이게바로 힐링이지 않나 싶네요
처음에 저 안색을 보고는 무슨일 있으시냐면서 자연스러운 대화로 이끌어 주시고
마사지도 꼼꼼하게 해주시면서 거기다 고민상담까지...
이렇게 편안하고 힐링받는 마사지는 오랜만이여서 참 감사했네요
그리고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 직접만져서 세우는것과는 다르게
주변을 만져주는데도 불구하고 희한한 느낌이 들면서 일어서는게 신기하네요
팔딱팔딱 활어회마냥 일어서는 느낌을 즐기면서 있다보니 매니저가 들어오시는데
이름이 현아라고 하네요~ 요런 서비스 받을땐 저는 외모보단 몸매를 보는데
외모 예쁘장한 작은얼굴에 상급!! 가슴이 특히 예쁜모양의 B플정도의 가슴....!굿굿..
들어와서 림프마사지를 슬슬 해주다가 관리사분이 다일으켜놓으시면
들어와서 교대하고 옷깃을 살며시 내리는데 가슴이 아주 맘에드네요~
이쁜 B컵 가슴이 만지기 편하게 들어오는데 조물딱조물딱
차..찰지구나! 말랑말랑하면서 탄력있는 가슴을 움켜잡는 느낌이
아읏 꼴릿꼴릿! 위에서부터 아래로 점점 내려가는 애무를 즐기면서
똘똘이가 더 크게 반응하는데 그걸 느꼇는지 빠르게 캐치
입으로 물고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일어섯지만 차갑던 똘똘이가
열기에 반응하듯 뜨겁게 달아오르는데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느낌이
제대로 느껴지면서 열락에 빠져드네요!
제 똘똘이를 물고있지만 눈을 저와 아이컨텍~ 섹시한눈빛을 보내주면서
눈빛대화를 나누니깐 더 화끈하게 빨림을 느끼게 해주네요..
중간중간 핸플을 겸하면서 대화도 나누고~ 시간을 죽이지만
신호가 와버리고 마네요 느낌왓다고 말해주니 입으로물고 빠른속도로 슉슉슉~
모조리 입안에 발사해버리니 마지막 한방울까지 쪼옥 빨아주고 웃어주네요~
가글물고 청룡서비스까지 시원하게 해주고 나서 모시는데
한번더하고 싶을정도로 기분이 상쾌하지만 오늘은 이정도까지 하고 쉬어야죠
다음에 왓을땐 코스를 바꿔서 이용해 봐야겠어요~ 제대로 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