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라페스파 | |
체리 | |
야간 | |
10 |
오랜만에 친구들보러 일산에 놀러가서 같이 대낮에
맥주 살짝 걸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하니
친구녀석이 그래도 일산에 왔으니 뭐라도 하고 가야지하면서
라페스파를 대려가주더군요 마사지 함 시원하게 받고 내려가라!
하면서 ㅋㅋ 뭐 원래 마사지는 몇번씩 받으러 다녀서 여기는
어떻까? 하는 궁금증도 생겨서 신나는 마음으로 따라갔습니다
무엇보다 친구놈이 내주는것이니까 꽁짜쓰! 이게 제일이죠 ㅋㅋ
- 마사지! -
샤워후 마사지룸에 들어가 대기하고있으니 또옥또옥! 사뿐이
문을 두드리고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말끔한복장에 방긋 웃으며
친절하게 인사해주십니다 바루 마사지를 시작! 진~득하게 눌러주시는
손구락힘이 제일 좋았던듯 싶습니다 손힘이 아니라 손가락힘이 ㅋㅋ
세세하게 눌러줘서 압을 주니까 넓직하게 압을주는것과는 다르게
톡쏘는 시원함이라고 해야되나 압자체가 강하고 지속이 되니까
받는내내 지루한 구간이 없으요 ㅋㅋ 끝나는 순간까지 제대로였습니다
- 서비스 -
마사지를 다받고 곧 체리씨가 들어오십니다
몸매가 썍끈 썎근 그자체입니다 이름처럼 찐한색의 체리같은
한입하고 싶은 몸매입니다 와꾸도 곱상한상에 매력적인 마스크이네여
슬림한 몸매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살짞 웃음기를 머금고 다가와
애무를 시작하는 체리씨 따듯하게 온몸을 적셔주는 혀의 감촉에
녹아내려부립니다~ ... 시식이라도 하는것마냥 제대로 몸을 애무하는
체리씨 여긴 어떻맛... 저긴어떻맛... 감정이라도 하는것 마냥 꼼꼼한
애무를 해줍니다 BJ로 넘어와 입안에 물건을 단숨에 쏙 하고 넣습니다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고 거침없이 빨라집니다 슬슬 올라가는 자극이
기분이 정말 좋더라고요.. 결국 그자극을 못이기고 한사바리! 입에 넣어줬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