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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
오늘 본 관리사님은 수 관리사님입니다
40대 중반 정도 되보이고 아주압이 강하게 눌러주네요
찜마사지와 얼굴마사지까지..
찜마사지를 받으니 뜨거운 기운과 함께...곧 온몸이 따듯해지면...졸음이 오는 ㅋㅋ
제대로 받앗습니다 요새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어서 많이 뭉친곳도 해서 더욱 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전립선 마사지또한 야무지게 잘해줍니다
마사지 시간 다 되어 관리사님 퇴장하고 초롱 매니저 들어옵니다
160 초반정도에...약간 섹을 좋아하게 생긴 분위기??ㅋ
올탈하고 바로 삼각 애무 들어옵니다
BJ는 독특하게 가글로 이용하여 시원하게 해주네요
여상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느낌이 아주좋네요
여상 자세도 독특하게 정면이 아닌 뒤로 돌아서 방아찧기를..
속도 조절도 해주면서 소리도 좋은 소리가 ㅋㅋㅋ
그상태에서 바로 뒤치기 자세로 전환 엉덩이 잡고 팥팥팥...ㅋㅋㅋ
시원하게 발싸를 했습니다^^
스텝분이 서비스 잘 받았냐고 묻길래..조아~~습니다ㅋㅋ
라면 드실거냐고 묻길래 짜파 한그릇 때리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