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젠틀맨스파
② 방문일시: 며칠전 아침
③ 파트너명: 수지 와 11 번 관리사
④ 후기내용:
아침일찍 맛사지 받고 출근 하자는 생각에 예약잡고 이동했습니다 .
전화로 길안내 받고 건물앞에 들어서기 전에 담배하나 피고 들어갈라고
단배 피고 있는데 왠 쭉빵 여성이 살짝 젖은머리로 건물로 들어가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얼굴이나 키를 기억 해둔뒤 .
올라가서 키크고 좀 쭉방한 사람으로 해주세요 ~
하니 딱 맞는분 있다고 하네요 확신이 생겨서 샤워 후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
마사지 를 받으면서 신나게 다음상상을 하고 있는데 잠에 스르륵 들었네요
일어나니 마사지는 이미 상당부분 지나있는 상태였습니다 .
몸이 가벼워 짐과 동시에 피로가 서서히 풀리는 느낌을 받았고
전립선 마사지후에 관리사님을 보냈습니다 . 다음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 아까 봤던 그처자네요
처자가 어? 하면서 운을 떕니다 . 왜? 하고 시치미 때니 웃으면서 들어오는 오빠였구나 ~ 반가워요
하며 서비스시작합니다 처음은 천처히 삼각 애무 해주고 별게 없다 생각했는데 . 비제이를 진짜 길고
천천히 해줍니다 . 아침이라 그런지 발기력이 좋았는데 수지떄문에 금방 다빨렸네요
길에서 본 여자가 섭스 해주는 느낌이라그런지 뭔가 색달랐습니다 .ㅎㅎ 좋네요 ㅋㅋㅋ
총평점수: 중달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