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마사지나 받아볼까하고
퇴근하자 마자 예약하고 고고싱
관리사는 후기보고 안 관리사를 지명할려고했는데
들어간지 얼마안되서 1시간대기 해야된다기에
실장님 추천으로 솔 관리사님을 소개받앗습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저는 서비스 해주는 아가씨가 들어온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알고보니 마사지 해주시는 선생님이랍니다..
마사지선생님이 마사지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잇엇지만
펌을 하신 노란단발머리의 이뿌장하신 젋은 선생님께서 제 몸을 만져주신다니
더더욱 좋앗네요.
마사지는 여린 이미지와 다르게 생각보다 압도 상당하고 시원하게 잘 풀어주십니다.
마사지의 시원함과 대화도 서로 잘통한상태에서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솔 관리사님이 다음 언니를 불러주십니다.
제 양쪽 무릎을 세워서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역시 전립선마저 손길이 예술이십니다..
그렇게 몇분있는데 태희라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일단 비주얼자체가 좋습니다.
키는 165이상은 되보이고 슬림한핏의 검정 원피스에
입고 들어옵니다.
가슴은 자연산 A+~b컵 정도 되보이고 부드러운 BJ가 특징입니다.
여튼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하고나왔습니다.
정리해보자면
솔관리사님은
호텔식사우나의 특징인 전통마사지의 시원함을 동시에 볼수있고
맞는분도 있고 안맞는분도있겠지만 오묘한 느낌의 관리사님이라
딱 제 지명감이네요.
태희라는 언니는 참 괜찮은 비주얼과 와꾸ㅋ
그리고 차가운듯한 인상이지만 의외로 수줍음이 많은 아이네요ㅋ
이뿌장한 비주얼을 감상해보심이~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