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위 치(상세하게) : 논현역2번 출구에서 걸어나와겄다보면 파리바게트 보임 그골목임
▣가 격: 원샷은 13 인데 - 10 으로 이벤트중 투샷은 안물어봄
▣ 전 화 번 호 : 외워 놓지를 않음 ...
▣ 방 문 일 시 : 지난 아침 11시경
▣ 언냐 프로필
◎예명 : 하니
◎나이 : 실나이 공개 24 ! 1992 년생
◎ 키 : 169~ 170
◎외모 : 민간필 한선화 싱크 좀더 짙 게 생겼읍
◎몸매 : 몸매 착함 슬림 스타일 가슴 B
◎주간/야간 : 주간
▣ 내 용 :
짧게 적겠습니다 .
마사지 까지는 그저 늘 받던데로 시원 하게 받고 있었습니다 .
마무리시간이 다가오자 .. 저를 돌아 누우 라고 하더니 .
바지를 탈의 시키더군요 .. 처음에는 전립선 마사지 하나보다 ... 하고 그냥 그렇게
지나가는데 . 엇 ! 뭔가 이상했습니다 . 기존에 갔던 스파나 건마들은 전립선 마사지할때
그냥 중요부위 주만 눌러주거나 간지럽 히는데 .
뭔가 제 육봉을 움켜쥐고 손가락으로 비비듯 만져 주시는 전립선 맛사지였습니다 .
진짜 살면서 처음 받아 보는 서비스라 너무 놀라 쌀 뻔했습니다 .
대충 바꿔 달라고 얼버무리고 . 마무리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
분명 언냐들한테 는 다 똑같은 곧휴겠지만 .
뭔가 아까 전립선 마사지 여운 때문에 더 빳빳히 보일까봐 . 괜히 민망했네요
다행이도 하니라는 친구가 굉장히 밝고 명랑 하고 어린 친구라
서비스 무리없이 즐겁게 받았습니다 .
제가 좀 장타삘이 오는 경우 도 있어서 . 그날이 그날이라 걱정했는데 마인드좋게 콜이 울려도 끝까지 .
해주는 마인드가 진짜 인상 적이였습니다 .
▣ 총 평 (상상~하하)
시 설 : 상상
외 모 : 상중 [이유는 업소 필이 없었으므로 ]
대화능력 : 좋으나 [눈을 좀 더 맞춰 줬으면] 웃음이 매우 많음
애인모드 : 상하
서 비 스 : 상중
친 절 도 :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