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 다시방문했네요 주간에 방문했는데 실장님이바뀌어서 놀랐네요
보통 무뚝뚝하신분들도 많으신데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십니다.
예약할때 기분좋아집니다^^ 아무튼 결제를하고 씻으러 들어가서
사우나잠깐 들어갔다가 나옵니다 그리고 가운을 입고 담배한개피
태운후에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마사지쌤번호는 13번한테 받았는데 몸매슬림하십니다 항상 놀라는점은
슬림하신데도 불구하고 압이 상당히 좋았다는점.. 아주 신기합니다
마사지코스도 좋고~ 마사지 코스는 기본코스 건식 오일아로마 찜 순서입니다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그뒤에는 뒤돌아누워 수건한장으로 아래만가린채.. 전립선섭스를
해주십니다 살살해주시니 그때 언니가 들어옵니다
하얀피부에 살짝 육덕하니 귀여운언니입니다 이름이 민지라고하는데
일반인삘의 언니었네요 ㅎ
163정도 되어보이는키에 긴머리 어린티가 납니다 말투도 시원하고
쿨한느낌의 언냐였습니다 관리사가 퇴장하고나서 바로 섭스시작~
제 동생을 만지며 가슴부터 야무지게 먹히고 내려와서 비제이길게빼줍니다
핸플이 시작되면서 가슴을 만져달라고 하는데 이게 흥분이 되네요...
얼마못가서 마무리하고 입에가득해주고 인증샷얘기하니 자세취해주기에
얼른찍고나왔습니다 민지언니 자세히는안썼는데 마인드도 서비스도 아주좋았습니다
막찍었는데 막상잘나온게 두장남짓이네요 즐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