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젠틀맨스파 (논현역 2번 출구에서 굉장히 가까운 편이다 . )
시간 : 24시간 이라고 한다 . 아마 사우나도 같이 운영해서 그런듯하다 .
제가 다녀온 시간대는 새벽 4시 경이였습니다 .
당시 상황 : 딱히 계기는 없었으나 . 밤낮이 자주 바뀌는 일을 하게 되니 피로가 금방쌓이기 마련이라
퇴근후 한 새벽 4시경 자연스럽게 예약 전화 후 방문 했다 .
접견 리스트 : 겨울
6번관리사
세아
내용 : 투샷이 안될줄 알았다 . 새벽에 한적해서 받을수 있었다 .
목욕탕에는 사람들이 좀 있는 편이였으나 사우나 자체가 큰편이라 씼는 대는 큰무리가 전혀 없었다 .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시설면에서는 잘 정돈되어있다 .
씻고 나오면 락카 번호 확인후 바로 모셔 준다 .
복도에는 요즘 노래들이 나오고 가운 상의 만 벗어서 문에 걸어두고 엎어지면 관리사가 들어온다 .
나는 투샷 이기때문에 그냥 멀뚱히 앉아있었다 .
어두운 방불아래서 조용히 기다리니 한명이 들어와서 활기 차게 인사한다 .
"새벽인데 엄청 밝네요"
"오빠도 새벽인데 .. 술냄새가 하나도 안나내 ? ""
" 일다하고 바로온건데"
" 아~! 그럼 피로 풀게 얼른 눈감고 누워봐요 "
솔직히 에센스 발라주고 되도않은 안마 몇번 해주고 끝날줄 알았다 . 근데 바로 서비스가
들어온다 . 기대도 안했는데 대박이였다 . 이친구는 마인드가 아주 제대로 박혔다 .
청각이 약한 대부분에 남자를 잘파악하고 소리로 정말 입체적으로 잘 공략해온다 .
결국 10분도 못채우고 발사 해버렸다 . 그냥 바로 나갈줄 알았는데 .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잘웃어주는게
마지막까지 기분이 좋았다 .
다음은 마사지 타임 . 기억이 안난다 . 무슨 마사지를 어떻게 받았는지 .
전에 기억들을 조합해보면 건식 찜 오일 전립선 이런거였는데
관리사가 뭉친데가 정말 많은데 압을 세게 하지 말라해서 약하게 했다는데 잠들어서 놀랬단다 .
피곤이 많이 쌓여 있으니 나중에 꼭 다른걸로도 풀어주란다 . 그럴바에는 여기서 받을란다 ㅎ
마지막은 세아 자기말로는 출근한지 2틀 됬다는 세아 성형필이 약간 있으며 드레스 같은 옷을 입고
도시적인 느낌이 강한 얼굴이였다 . 말수는 적은 편이지만 리액션은 참 좋은 편이였다 .
잘웃고 즐기는 스타일이였다 . 앞타임에 물을 한번 빼서그런지 좀 오래 버텼다 그래도 피곤 한티 안내고 잘해줘서
좋은 경험 되어나왔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