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스파 | |
일산 | |
어제 | |
10 | |
민지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① 방문일시: 12월3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라페스파
④ 파트너 이름: 민지,유라
⑤ 후기내용
날씨가 어째 날이가면 갈수록 추워지는지^^;
내일은 X 같은 월요일이라..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잠들까 했는데
꼴리기도 하고^^; 그래서 업소 찾기 시작..
그렇게 심하게 꼴렸던게 아니라 그냥 집앞 가까운곳을 가고싶었는데 마침 라페스타라고 스파
업소가 있더군요.
뭐 하도 업소를 많이다녀서 인증은 간단하게 돼서 집이랑 5분거리라 그냥 걸어서 입장
실장님이 투샷 코스가 있다길래.. 가능할까.. 고민하다 그냥 투샷으로 했습니다
샤워실로 안내 해주셔서 샤워 꼼꼼히하고 대기실에서 담배한대 피고있는데
스탭분이 안내 해주신다고해서 방으로 입장!
매니져 -> 마사지 -> 매니져 순이라고 하더군요..
암튼.. 첫 번째 매니져가 등장했습니다
오.. 슬림하면서 섹기 있게 생겼습니다.. 약통도 아니고 그냥 슬림 이더군요
밝게 인사하더니 갑자기 옷을 훌러덩 벗고 제 동생놈을 혀로 애무를 해주네요
역시 혀의 감촉은 너무 좋습니다.
적당한 가슴을 가지고있어서 가슴도 만지면서 애무를 느끼는데 금방 신호가 와서 발사해버렸습니다..
그렇게 현자타임을 가지고 있던 도중 관리사님이 입장 하시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현 관리사님이고 솔직히 현자타임이 와서 대화는 몇마디 안했어요
마사지는 별 기대 안했는데 마사지 실력은 가히 최고라고 말 할 수준입니다.
간질간질 하면서 근육 뭉친게 풀린 느낌?
암튼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시간이 끝나 갈쯤 줜륍선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오우 죽어있던 동생이 다시 벌떡 일어납니다
그리고 때마침 등장한 매니져!!
완전 로리과 스타일에 적당히 있는 가슴 목소리가 특히 꼴릿합니다
관리사분은 나가고 민지와 저만 남으니.. 민지가 옷을 벗고 제 위로 올라옵니다..
참..이게 한번 발사했어도 괜찮은 여자가 애무해주니 죽어있던놈이 다시 일어나는건 남자의
본능 인건지..
손과 입을 잘 쓰는 친구네요 어찌나 간질간질하게 느낌좋게 동생놈을 괴롭히는지..
마지막은 입으로 받아주겠다며 자극적인 말까지 해주니 금방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사 해버렸습니다..
다음에오면 투샷 코스 꼭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