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직장동료와 같이
몸이 찌뿌등해서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서 텐스파로 달려갑니다
평소에는 친구들이랑 한잔걸치고 자주같는데 오늘 주간에 가보네요
평일 주간 점심시간이라서 예약을 안하고 방문했는데 쪼금 기달렸네요
다음부터는 주간에도 예약을 하고가야겠습니다 15분 정도 기달렸네요
그 짬에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전 김치찌게 동료는 돈까스를 먹었는데
남에 떡을 커보인다는 말있죠 김치찌게도 맛있었는데 돈까스가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다음에는 돈까스를 먹어야겠습니다 ㅎㅎ
시간이되서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마시지실로 입장! 저는 이때가 가장 긴장되더라구요 ㅎㅎ
옷을 갈아입고 2분정도 기다리니 마사지 선생님이 입장!! 원 선생님이 이라고 하시네요 ㅎㅎ
이미지는 지적인 이미지?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뻐근한부위를 말씀해드리니까
집중적으로 그 부분을 풀어주시는데 엄청시원하더라구요 ㅎㅎ 주간에 오면 원 생님 찾아야겠습니다 ㅎㅎ
마시지가 끝나갈 무렵 수화기를 들고 불러주세요~~ 이러시더라구요 2분정도 있으니 어여뿐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ㅎㅎ
들어와서 얼굴에 팩을 해주시네요 선생님을 전립선마시지 아가씨는 얼굴팩을 느낌이 묘하네요
두 여성분이 제 몸과 얼굴을 마사지 해주시니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제 가슴부터 애무를 하면서 천천히 내려오면서
종착지인 그곳에 멈춰서 저의 그곳을 바라보네요 ㅋㅋ 크네 이러면서 BJ이가 시작되는데 흡입력이 장난아니네요 ㅎㅎ
BJ를 받다가 나올거같은 느낌이나서 말하니까 핸플로 마무리해주시네요 시원하게 방출하고 시간이 조금남아서 약간의 담소를 나누는데
붙임성이좋네요 예명을 물어보니 아영씨라네요 앞으로는 주간에도 자주와야겠어요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 시원하게 풀고가네요 ㅎ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