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
친구와 함께 반차내고 좀 일찍부터 달렸네요
마사지 생각나서 그런지 빨리 마사지 받으러 가자니깐
가까운 궁으로 향했습니다
낮에오니 한적하네요 편안하고 깔끔한 시설이 역시 언제와도 괜찮구요
샤워하고 나오니 둘다 동시에 안내해주시고
마사지받는데 참 이 맛이 중독되는거 같네요
한시간동안 정신없이 잘 받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다가
서비스 타임되고 언니 들어왔는데 완전 내 취향 //ㅅ//
인사할때 목소리가 귀여운 애교도 느껴지고 뭣 보다 섹시하네요 (크흐~~)
서비스할때도 그렇고 대화할때도 목소리가 섹시해서
자꾸 꾸물꾸물거리네요 마사지 잘 받고 서비스 받으니
온몸이 늘어지는 기분 제 몸 다 맡기고 가만히 누워있으니
본격적인 서비스 이어지고 간지럼을 많이 타서 그런지
가만히 있으라고 하네요ㅎㅎ살짝 혼나고 다시 서비스...
신호오고 얘기하니 다시 살짝 무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 뿜어버렸습니다~
내려오니 친구에게 파트너 어쨌냐고 물어보니 친구도 대만족
서비스도 물론 훌륭하면 좋겠지만
워낙 얼굴을 먼저보는 타입이라 다음엔 친구 몰래 그 언니 지명으로 가볼까 합니다
나영이랬는데 후후 조만간 다시 들려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