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형들따라 무작정 가게 되었던 궁사우나!
가자마자 익숙하게 형들은 라면 시켜서 먹길래 같이 먹었습니다
라면한그릇 비우고 사우나로 내려가서 냉탕 온탕 왓다갓다하면서 30분정도 놀앗네요
다들 술이 좀 취해서..이제 생각해보니 진상일수도 잇엇겟네요
올라오니 찜질방옷같은 걸 입으라고 하네요?ㅎㅎ
옷입고 머리좀 말리고 엘베타고 갑니다~
잠시후 마사지관리사?? 오시네요 김선생님이라고 했던것같네요(술을 좀 먹은상태여서 기억이 가물가물)
라면 먹은거 토할뻔햇네요엎드려서 받다보니 배에 무리가 갓나봐요 무튼 필요한곳만 꾹꾹 눌러주시네요
별로 기대는 안했는대 여자치고 압이 상당했어요 그러다 사타구니? 그쪽을 갑자기 누르더라구요?
근대 웃긴건..제동생이 발딱발딱 화를 내더라구요.. 그러다 점점 커졋네요
말하기 모한대 기분은 좋더라구요 그때 정신이 확들더라구요
자꾸 그렇게 받다보니 전 몸을 비비 꼬아버렷죠 그러더니
아리따운 아가씨하나가 들어오네요 침한번 삼켯네요^^
이름은 미소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름 특이해서 제가 다시한번 되물엇거든요
머 성괴티도안나고 전체적으로 괜찮네요 웃는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깐 바로 서비스를 받아보도록하죠~~
저도 모르게~ 빨리~빨리~ 외쳣네요 싱긋 웃어보이더니
건포도부터 간단히 혀로 가지고 놀더군요~ 아이고~ 좋타 간질간질한 기분 좋아요
그러고나서 바로 밑으로 내려가더니 망설임없이 흡입을하네요 익숙한 췁췁췁소리가나네요
이처자는 쉬질않네요....잠시 쉴틈도없이 바로 스냅을 이용하여 익숙하게 가지고 놀더군요
결국 쉴타임을 안주는 미소씨덕에 시원하게 쌋네요.. 게토레이가 생각났습니다.
엘리베이터앞까지 오더니 꼬옥 안아주는대 뭔가 여자친구집앞에서 헤어지는 그런기분이었네요.
쇼파에서 푹자고 출근했네여ㅋㅋㅋ 모닝콜도 해주더군요 ~ 다음에 갈때 후기DC해주세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