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 생일이여서 친구들이랑 술 한잔 먹으며 마무리쯤 친구
한놈이 너 생일이니까 마사지겸 물도빼러가자고 자기가 낼테니까
따라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개익드부분이니 알겠다고 친구들하고
헤어진 후 목동 남부법원 근처에 위치한 목동 에이스 스파로 갔습
니다 카운터에서 친구가 계산 후 탕에서 씻고 나와 담배한대 피고
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 안내 받은 후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마사지를 세게받는걸 좋아해
마사지를 세게 부탁드렸는데 알겠다고하시며 정말 시원하게 해주셨습
니다 압도 딱 좋고 전체적으로 제 몸 근육 하나하나를 풀어주시니 1
시간 동안 받으면서 정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그러고나서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 후 아가씨가 옷을 벗은후
제 몸에 올라타 몸을 어루만지며 위에서부터 옆구리 아래까지 천천히
내려오며 혀와 입술로 애무를 했습니다 저도 아가씨에 봉긋한 가슴과
찰진 엉덩이를 막 만지며 느끼던 중 내 똘똘이가 바딱 반응을 했습니
다 그러니 본격적으로 아가씨가 폭풍BJ이를 시작했습니다 보통 립서
비스는 거기서 거길줄 알았던 저는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대충대충
하는게 아니라 지극정성으로 빨고 물고 하며 내 똘똘이가 이러다
뽑히겠구나라는 생각이들정도로 대단했습니다 저는 결국 참지 못해
시원하게 입싸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해주니 정
말 좋았습니다 저는 이런 서비스를 받아본게 너무 오랜만이고 와꾸
몸매 서비스가 너무 환상적이여서 예명을 물어보니 해원이라 했습니
다~ 다음에는 저 혼자 와서 받아볼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