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피로를 누적시켜 마사지 받기 최적의 몸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푹 자고 에이스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몸이 찌뿌둥한 상태에서 탕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간단하게 샤워 한 뒤에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있으니 관리사가 곧 도착했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슬림한 스타일에 미시관리사입니다
목소리가 너무 귀여우시네요ㅋㅋㅋ
이름을 물어보니 '오'라고 하길래 어떤 오냐고 물어보니깐
한글로도 영어로도 숫자로도 다 되는 '오'라고 센스있게 얘기하네요 ㅋㅋ
처음에 압이 너무 아파서 살짝 약하게 해달라고해서 받았습니다
슬림한 몸매에서 힘이 잘도 나옵니다~
머리부터 다리까지 세심하고 시원하게 주물러주네요
마사지 한시간동안 받은뒤에 전립선으로 피날레를 장식해주시네요
그리고 섭스매니저 언니와 체인지!!
체리라고 인사하는데 차분한 느낌의 슬림한 스타일이네요
서비스할때는 부드럽게 상체부터 애무시작하는데 점점 강해지네요
막 하드하기보다는 부드럽게 충분히 애무해주는 편이더라구요
터치하기 좋게 옆으로 착 붙어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빠는 느낌이 녹네요
애무 비제이 핸플 입사 순서로 끝내고 나왔습니다
끝나고 오빠 고생했다고 하는데 기분좋네요 ㅋㅋ
개운하게 샤워한번 더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