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응까시까지 해주는 에이스 해원이와 신관리사의 피로타파 마사지
세요나뿌레저는 젊었을때부터 마사지 받는걸 좋아해 지금은 마사지 잘한다고 소문난 곳이 있으면 월차까지
써서 쉬고 마사지 받으러 다닐만큼 마사지 광입니다 ㅋㅋ
직장동료들이 목동 에이스를 추천해주길래 퇴근 후 술한잔 걸치고 목동 에이스에 전화를 한 뒤에 방문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친절히 안내해주고 금액 결제한 뒤에 사우나하면서 취기좀 빼고 아이스티 한잔 마시면서 쉬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주네용
들어가기 전에 실장님께 처음인데 마사지 진짜 잘하시는분으로 부탁드린다고 앞에서 말했더니 신관리사님을
추천해 주시길래 그분으로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엄청 젊으신 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마사지 시작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마사지 여기저기서 많이 받아본 제가 받아도 압이 상당히
세시더라구요 생기신건 여리여리하게 생기셨는데 마사지는 완전 딴판이였습니다
구석구석 뭉친곳을 골고루 풀어주신뒤 시간이 지나자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데 꼴릿꼴릿하니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전립선 마사지 받던 도중 문이 똑똑 울리더니 서비스 언니 들어오시는데 와꾸 정말 최상입니다
단발컷에 예쁜 얼굴 고운 목소리 제가 딱 원하는 스탈이 들어왔더라구요
인사 한후에 발가락부터 사타구니 안쪽까지 구석구석 애무해주며 웃더니 뒤로 돌아보라고 해 돌아서 누웠더니
응까시까지 해주네요 생전 처음 받아보는 응까시에 물건은 더욱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 흥분감에 BJ들어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발사해버렸네요
마무리로 청룡까지 시원하게 해주니 정말 좋더라구요
나와서 실장님께 서비스 언니 이름 물어보니 해원이라고 하시네요 에이스라고 하시면서 ㅋㅋ
다음에도 또 찾아야겠습니다 만족감 100%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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