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친구들하고 역시 술 한잔하고 놀다가 친구 한놈이 발정이 나서 마시지도 받을겸
서비스도 받자고 저를 꼬셨어요~ 저도 술김에 그래 가자 하고 목동에 위치한 스파로 향했죠~
탕에서 씻고 나와 실장님이 저랑 친구를 방으로 안내해주고 얼마 뒤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
오시네요~ 오~ 근데 얼굴도 마사지 관리사치고 얼굴이 괜찮았어요^^ 당연히 마사지 실력은
최고고요 손님 취향에 맞게 마사지도 해주고 압도 좋아서 뭉쳤던 근육이 쏴악 풀어지네요~!
그러고나서 1시간 뒤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첫 인사가 오빠 안녕하세요~ 하는데
목소리가 어찌나 귀엽던지ㅎㅎ 너무 마음에 들어 그녀가 옷을 벗자마자 그녀의 몸을 마구
마구 만졌어요 그러다 이제 자기가 해주겠다고 누워보라고 해서 누웠는데 제 몸을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지극정성으로 애무해주더라구요~ 그렇게 한 5분쯤 애무해주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한동안 물 안뺏던 제 똘똘이를 청룡으로 마악 해주는데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엔 시원하게~ 입싸해버렸죠~ 물 빼고 나니 힘이 쫘악 빠지면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너무 서비스가 좋고 마인드도 좋아서 예명을 물어보니 소리라고 하네요
이제 앞으로는 여기만 가야겠어요~ 제가 진짜 여러군데 많이 가봤지만 목동 스파는
진짜 싸이즈가 달라요~ 이렇게 주말도 지나가네요~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