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30대 초반의 인상좋은 언니가 입장하십니다..

오잉? 랜덤으로 잘하는 선생님 해달라했더니 저번에 보았던 선생님입니다..ㅎㅎ

예명은 양선생님이며 슬림하며 키도 늘씬하다..

불편한곳이 있나고 묻기에 알아서 뭉친곳 풀어달라고 부탁해본다..

목부터 시작해 어깨,팔,등 순서로 지그시 누르고 주물러 줍니다...

압특히 목이 많이 뭉쳐있다며 집중적으로 해주는데 처음엔 살짝 아프다가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레 시원한 느낌이 전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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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과 다리까지 시원하게 받고 앞판 돌입..

많은 마사지를 받아봤지만 제가 볼땐 양 관리사가 최고네요..

강력한 마사지와 뭉친 근육을 풀고 싶다면 양선생님 적극 강추 날립니다..ㅋ

팔과 다리를 거쳐 반바지를 벗고 수건만 가린채 사타구니 부근 마사지 돌입..

역시나 자극받자 서서히 고개를 쳐드는 존슨..

항상 이순간이 약간 민망 하면서도 야릇한 기분입니다...

이윽고 B코스매니저 등장과 함께 관리사는 퇴장~~

★제이매니저★

상냥하게 인사하며 들어오고 항상 그렇듯 얼굴팩 마시지부터 돌입..

재빨리 전체적 스캔해봅니다..

160초중반 키에 군살없이 슬림한 체형이며 민간필과 섹시필의 조화가 느껴지는

오호!!!!! 누가봐도 상급 와꾸네요..

지금껏 제가 본 B매니저중엔 와꾸면에서는 최고인듯 싶습니다..^^

상탈을 하는 제이매니저는 아주 좋은 마인드를 가졌네요...ㅎㅎㅎㅎ

찌찌를 시작으로 훑고 내려가 사타구니와 쌍방울을 이뻐해준뒤..

자연산으로 추정되는 A+컵 정도의 슴가에 자연히 손이갑니다..

기분좋게 받고 페페 바른뒤  옆자리 누워서 찌찌까지 애무해주며

핸플을 해주니 더욱 흥분이 업됩니다..^^;

원래 지루인데 오늘은 이상하게 흥분해 3분도 안되서 대량의 올챙이 잔당들을

하늘높이 축포를 터트리며 시원하게 마무리 합니다...

끝나고 처음으로 이곳 식당에서 제육,비빔밥,라면등을 시켜 먹었는데..

왠만한 식당보다 잘나오네요..

정갈한 반찬만 10가지 정도되며 맛또한 일품입니다..

꼭 한번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한줄 추천평★

시원한 마시지와 와꾸녀의 화끈 서비스를 받고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