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에 한참빠져살다 이제 스파건마에 빠져가지고

툭하면 찾아가는...평범한 직딩입니다

마사지와 간편한 마무리까지 이만한게 없는거같죠

마사지만 받기엔 먼가 부족하고 립방만 가기엔

더더욱 부족한 이들이 찾는곳이죠

오늘은 오전에 일찍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친철하고 편하신 구랫나루실장님께 지불하고

메뚜기 닮으신 스탭분에 안내를받고 방으로안내받고

나른하게 누어서 기다리니 강관리사님들어옵니다

시원시원한 쿨한분~~ 오랜만에 보며 인사를주고받고

휴가때 뭐했냐능 등등 애기를나누며 마사지를받았습니다

다받아보셨겟지만 이곳 관리사분들은 모두한국분들이고

20대부터 40대정도까지 관리사가 계십니다

일단 마사지자체실력이 다들뛰어나십니다 확실히이건

보장합니다 !!!각자 마사지 스타일도 다르시기도하고

이건 손님이 여러관리사에게 받아보시고 자기스타일을

고집하는분들은  지명도 나쁘지 않다고 보죠 ㅎㅎ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다가 또 잠들었네요~~~~

눈을뜨니 하체쪽을 꼼꼼히 열심히하십니다~~~!!!

정망 열심히하십니다 이래서 여기가 장사가 이렇게

될수밖에 없다는걸 느낍니다 ㅎㅎ

전립선 마사지 진짜 이건 짜릿짜릿합니다

그냥 강관리사가 바로바로 뺴줘도 될거같은 느낌을!!!!

또각또각 이때 기분 참설래이죠

민간인대학생같은 기엽장한 언니가들오네요

주희???라고하네요!! 위아래로 열심히 혀로

제몸을 자극을시킵니다 애무를 참잘느끼는 저는

애무를 받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이짧은시간속에서도

만족도가 참 좋내요~~

부드러운 입속으로 내 육봉이 들어갑니다  아 립실력이

참 좋내요 금방쌀거같다니깐 천천히해준다네요~~

여기서 마인드에 또반하죠 ㅎㅎ 이쾌락을실컷즐기다

핸플로 가볍게 하다 금방 반응이와서 주희입으로

한웅큼 뱉어놓고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해주고

즐달했습니다^^

강관리사 99접견!!
주희 99접견!! 

만족도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