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점심시간 진주스파 달림기! ! 언니먼저 보는 일석이조 코스 ★ 민영+24번 ★
폭발하는힘주말간 신나게 술을 먹고 집에서 쉬기만하다가 오늘 오전에 진주에 갔습니다
정말 몸이 너무 뻐근하네요 마사지는 중독같습니다
피곤하기만 하면 생각이 나는걸 보니 저한테도 너무 잘맞아서 그런가봅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빠르게 갔다오기로 하고 전화를 하니
바로 가능하다 해서 바로 진주스파로 쏩니다
입장을해서 언니와 관리사 투샷 할수있는 코스로 결제를 하고
샤워를 빠르게 했습니다.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은 관계로 스피드하게 진행 했습니다.
바로 마사지 티로 안내받은후 기다리니 언니도 금방 들어오네요
저번에도 봤던 언니인데 따로 지명은 안했지만 또 보고싶던 언니네요
이름은 민영이고 슬림한몸매에 이쁜 얼굴입니다
무엇보다 서비스를 정말 잘하세요 언니가 저를 기억했는지 인사를 하고
언니에게 서비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언니가 상의를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해 저의 상체를 언니가 본격적으로 흡입하기 시작합니다
입과 혀놀림으로 애무를 해주는게 정말 예술이네요
점점 밑으로 내려가 저의 똘똘이를 애무 하기 시작하는데
입과 손으로 적당하게 해주다가 쌀것 같으면 말을 해달라고 하길래
집중해서 참아 볼려 하지만 얼마 가지않아 언니에게 신호를 보내니 언니가 입으로만
더열심히 해주시는데 입에다가 시원하게 발싸를 했습니다~~
언니와 다음에 또 보자고 얘기를 하고 언니 퇴장하고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관리사 님은 24번 관리사님이신데 처음 뵙네요 물어보니 새로 오셨다고 하는데
마사지 실력은 뭐... 진주와서 실망해본적이 없습니다
다 마사지 경력도 오래하셨고 자격증도 있으신분들이니 정말 잘하시네요
마사지를 받고 있자니 몸이 풀려 푹 늘어지네요 잠에들뻔 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관리사님께서 전립선을 잡으시는데
전립선도 상당히 잘하시네요 꾹꾹눌러주시고 슬슬 자극을 받으니 죽어있던
저의 똘똘이가 슬슬 일어납니다.
이어지는 관리사님의 핸플 핸플도 상당히 잘하시네요 뭔가 자극을 잘주시는데
이것 역시 얼마 버티지 못하고 금방 발싸해버렸습니다 ..ㅠㅠ
서비스와 마사지 둘다 시원하게 너무 잘받았습니다.
시간이 촉박했던 관계로 끝나고 샤워 역시 빠르게 하고 나왔습니다.
라면도 먹고 싶었지만 다음에 와서 먹는걸로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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