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유흥활동으로 오피, 안마, 휴게텔, 키스방 다양한 업소를 정착을못하고

방황을 하고 있었죠

건마는 한번 내상을 당하고 다신 안가야지 했는데 너무 오래된 기억이고

다시한번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궁사우나로 가게되었습니다.

건물자체가 모텔처럼 생겨가지고 찾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들어가니 내부가 더 좋은거 같아요

계산을하고 지하로 내려가 보니 사우나 구조로 되어있고 일하는 직원들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며 안내해주네요 씻고 나오니 또 엘레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의 구조는 안마방처럼 되있는데 알보봤더니 예전에 안마였는데

업종을 바꾼거라고 하더라구요~~

관리사분 금방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분이 너무 젊으시고 한 미모 하십니다.

옷도 유니폼같은 편안한 차림으로 들어오셨는데 옷차림이 달랐으면 아가씨로 착각할정도 였습니다.

뒤돌아서 상체부터 마사지 들어갑니다. 이쁜얼굴인 반면 마사지실력도 있으시니 거기서 또 한번 놀라네요

손을 자세히 관찰하니 경력이 있으신거 같더라구요 큼직큼직 하시고 압이 쌜꺼같은 손을 가지셨습니다.

수 관리사분과 대화도 잘통하고 대화할때바다 싱글벙글 웃는게 착하신거 같고 

마사지 체크도 꼼꼼히 잘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제 몸이 다 풀리때쯤 수관리사님이 "바지 벗으실께요" 라는 말에 신속하게 탈의를 했습니다.

이게 전립선마사지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다른 건마는 아가씨가 해주는데도 많은데 그런 느낌과는

확실히 달랐고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관리사분이 이렇게 이쁜데 아가씨는 와꾸 모자란사람 들어오면 어떻하지??

이런 걱정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걱정도 잠시 유진씨가 들어오면서 싹 사라졌습니다.

유진이 와꾸는 단아하게 생겨서 깍쟁이처럼 보일수 있겠지만 말투도 여성스럽고 

마인드도 정말 착한거 같습니다

"서비스 들어갈때 서비스 들어가요 오빠"
"오빠 식사는 하셨어요"
"왜 안드셨어요"
이렇게 계속 묻는데 정말 다정하게 느껴졌어요

피부도 좋아서 제가 서비스 받을때 유진이의 피부촉감을 역립으로 느꼈습니다.

bj와 핸플을 번갈아가며 하는 유진이가
"오빠 나올꺼 같으면 애기하세요"
그말 끝나자마자 나올꺼같아요 라고 말한거 같네요

유진이가 한방울도 남김없이 빨아주네요 영혼까지 빨린 기분이였어요 ㅋㅋㅋㅋㅋ

다음에 다시 영혼찾으러 와야겠어요~~

이제 궁사우나 고정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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