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피로풀러 낮시간에 방문한 진주스파 마사지 갑!! ★아미★
지후옵밥도 안먹고 바로 폰을 뒤적뒤적 하다가 진주스파로 예약잡고 향했네요.
시설도 괜찮고 해서 가서 씻을려고 씻지도 않고 밥도 안먹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후 안내받아 카운터에서 서비스매니저 먼저보는 코스로
결제하고 사우나 이용합니다.
간단하게 샤워 하고 탕들도 이용하고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음료 한잔 마시면서
대기하고 있으니 바로 안내 도와주십니다
안내받은 방에 들어가자마자 마무리 매니저가 먼저 들어옵니다
서비스 매니저 이름은 아미 입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매니저 상의 탈의 하네요.
누워있는 저의 몸 상의 부터 애무 시작하는데 잘하네요 혀 돌림이 최곱니다
서서히 저의 몸 아래로 내려가 저의 존슨을 물고 비제이 합니다
손으로는 저의 꼭지를 만지면서 밑에는 입으로 해주는데 실력이 상당하네요
중간에 쌀것 같으면 말하라는 말에 집중 하고 받습니다
저도 언니의 가슴을 만지면서 집중을 하다보니 쌀것 같아 얘기 했습니다
언니 쉬지않고 더열심히 빨아주는데 입안에다가 발싸 후에 청룡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언니와 잠깐 대화후에 퇴장했습니다.
언니 키는 160중반에 슬림한몸매 얼굴은 여우상입니다 이쁘게 생겼어요
나이는 20대 후반에 마인드도 정말 좋습니다!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한 3분정도 있으니 마사지 관리사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과도 간단한 인사후에
저는 배드에 누웠습니다 곧 바로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네요
뒷목으로 시작해주신 후에 점차 아래쪽으로 향합니다.
목 어깨 팔 등 허리 ... 개인적으로 어깨 해주실때가 가장 좋더라구요.
또 등허리를 펴주는 느낌도 정말 좋았습니다..
온 몸을 정성스럽게 펴주시며 마사지 편안하게 진행해주십니다.
뒷판이 끝나고 앞판으로 돌아 누우니 어깨 팔 다리 천천히 잘 진행해주십니다.
다리부분을 해주시다가 갑작스럽게 바지를 휙 벗겨 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눌러주시면서 흔들어 주시는 부분 마다 꼴릿한 느낌이 엄청납니다.
이미 제껀 일어나 있고, 기분 좋은 마사지 계속해주십니다.
잠시 후에 오일을 바르시더니 관리사님께서 핸플로 한번더 해주셨네요.
제가 관리사 번호는 깜빡하고 못물어 봤습니다
서비스 마사지 둘다 최고입니다!
밥을 먹고 오지않아서 라면 하나 부탁후에 라면을 먹고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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