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반차를 써서 점심시간에 나와 밥을 먹고 주말동안 달려서 그런지 몸이 뻐근해
마사지를 받고 집으로 향하기로 합니다
점심을 다먹어 갈때쯤 진주스파에 전화해 예약시간을 2시로 잡고 갔습니다
시간이 늦질 않아 그런지 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네요
저번에 한번 이용했던 새로운 코스가 생각이나 일부로 진주에 와서 그코스로 다시 받기로합니다
논현에서 밥을 먹어 금방 와서 시간이 조금 남아 샤워를 하고 탕에서좀 앉아서 쉬다가
나왔습니다~ 나와서 담배하나 태우고 스텝분께서 주신 식혜한잔 하고 안내를 받아 입장합니다
마사지 방에 들어가 대기 하고있으니 언니 들어오네요
언니 이름은 민영 ! 이쁘장한 얼굴에 관리잘한 슬림한 몸매입니다!
웃으며 들어오면서 간단히 인사후 바로 언니 상의탈의 저의 몸부터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므흣한 기분에 흥분이 됩니다 ㅎ
그러고는 손이랑 입으로 저의 똘똘이를 애무 시작 혀놀림이 장난이아니에요!
중간중간 눈도 마주치며 간단히 대화 ㅎㅎ
마인드 정말 좋은 언니입니다 거기다 이쁘기까지!
받다보니 급 신호가 와서 언니에게 신호를 하니 언니 입으로 쉬지않고 해주는데
저도 입에다가 발싸 ㅎ.ㅎ
인사도 웃으며 간단히 하곤 언니 퇴장~
한번 빼고 난후에 나른한 몸을 눕히며 마사지를 기다립니다
기다리니 얼마지나지 않아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오~ 생각 보다 슬림한 몸매에 미시 스타일인 26번 관리사님이시네요
관리를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며 마사지 순서는 건식 오일 찜 순서 입니다~
뭉친 부분을 캐치도 잘하셨고 또 어디가 안좋냐 물어보시면서 정성스럽게 해주십니다
정말 마사지가 프로페셔널하고 잘하시네요~ 마사지 최고!!
그리고는 끝나갈때쯤 전립선 들어오시는데 서비스도 한번 받았지만 또 꼴리네요 ...
이러면 곤란한데... ㅋㅋ 너무 꼴릿했습니다.
그리고는 오일을 바른후에 핸플로 ㅎㅎ 금방느낌이와서 발싸했어요!!
금방 또 재방문할예정! 26번 관리사님과 민영 ~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