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아매니저 실사 후기를 올립니다.
착한 몸매와 이쁜얼굴
그러나 마인드까지 빠지지 않는 바람직한 그녀.
모처럼 기분이 좋아서 즐달을 했는데요.
건대로얄스파. 접근성도 좋고 사우나 시설도 넓직하 니 맘에 드네요.
주간 야간 다 와봤지만 역시 스파는 주간에 한적할때 오는게 제맛인거 같아요.
야간에 살짝 몰리는 감이 있어서 대기 할때도 있었지만
주간에 오니 금방 마사지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먼저 마사지 타임.
전문가의 손길을 느끼며 이곳저곳 몸을 맡겨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압이 별로 세지 않아 시큰둥 했습니다만
그것은 몸의 온기를 채워주는 단계였는지
서서히 센 압으로 허리쪽과 목 어깨 힘주어 마사지 해주셨습 니다.
마약과도 같은 마사지는 받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중독성이 심하다는걸 느끼는 바입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때쯔음
은아씨가 입장합니다. 약간 어두운 조명아래에서도
그녀의 날씬한 몸매를 실감할수 있었어요.
목소리도 상냥해서 더욱더 이뻐 보였구요. 빳빳해진 저의 몽둥이가
그녀의 거침없는 입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그래요. 이게 힐링이란걸 눈을 감고 느껴보았습니다.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그녀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탄했구요.
오랜 시간 지나지 않아 시원하게 마무리 했던것으로 기억되는데요.
참으로 기분 좋은 달림이 아닐 수 없네요.
은아 매니저 사진 몇장 첨부할게요.
모든 형님들이 즐달 하셨으면 하는 맘으로 후기를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