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쌀쌀하고 갈 곳도 마땅치 않습니다.
어디로 갈까 멍때리다가 마사지쪽으로 결정내립니다.
오피를 가려해도 선택의 폭이 좁더군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연애로 마무리 하려고 떡건마쪽으로 둘러봅니다.
둘러보다가 문득 저번에 본 민아가 괜찮았었기에 부천 A 스파로 전화 바로 해봅니다.
다행히 출근했다고 하기에,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하면서 다시 한번 민아를 보러 왔다고 다시 말하곤 샤워장을 이용합니다.
샤워장 이용하는데 날씨가추워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한가해 보입니다.
하지만 씻고 나오니 언제 그랬냐는듯 북적북적해집니다.
혼자서 TV보면서 있다보니 방 안내 해줍니다.안내 받은 방에서 잠시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미시필이 물씬 풍기는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30대 초.중반쯤으로 보이며 인사 나누는데 밝은 목소리에 한껏 기분이 좋아집니다.
천천히 대화 나누는데 섹드립이 엄청나십니다.
중간중간 관리사님의 살결과 스치는데 들려오는 엄청난 섹드립들.
그렇다고 섹드립에만 집중되어 있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압도 시원하면서 제 몸을 잘 아는지 불편한곳을 딱딱 짚어주시네요.
이후에 들어오는 슈얼마사지는 정말 압권입니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느낌이 정말 맞는건지 슬쩍슬쩍 확인해 봤습니다.
안 받아보신 분들을 위해 설명을 하자면.. 뭔가 손끝이 아니라 혀끝으로 살살 애무해주는 느낌이랄까요..
이미 섹드립도 많이 들었는데 기술까지 뛰어나시니 큰일 날 뻔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는 어쩔 수 없이 건전한 쪽으로 진행해주십니다.
말은 건전이지만 정신줄을 살짝 놓으면 발사할지도 모를 마사지였습니다.
정신줄을 꽉 잡고 있다보니 뒤이어 노크소리 들리고 오늘도 환하게 웃으면서 민아가 들어옵니다.
저번에 본걸 기억하는지 살짝 놀란듯한 눈빛.오빠 또 왔네요 하면서 살짝 안아줍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시자 옷을 다 벗고 다시 한번 찐하게 안아주네요.
안으면서도 보이는 눈 웃음은 여전히 이쁩니다.
슬림한 몸매라서 안은 상태에서도 별 문제 없이 잘 안고 있었네요.
대화 나누다가 천천히 들어오는 삼각애무.딱 소프트와 하드의 중간입니다.
기분 좋게 받다가 장갑을 착용하고선에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천천히 정상위로 진행하다가 끝 마무리는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슬림한 몸때문인지 그곳도 좁아서 연애감이 훌륭합니다.
잠시 넣은 상태로 시원하게 다 발사하고 나서 콘돔 제거 받고 즐겁게 떠들다가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