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세화
나이 : 24살
타임 : 주간
가슴 : B컵
몸매 : 44사이즈
신장 : 168
전날 저녁에 비가 온뒤 쌀쌀한 날씨였어요.
허리도 아프고 엽구리도 시리고 해서!
방문한 잠실G스파 ㅎㅎㅎ
그곳에서 만난 주간 지명률 1위 세화씨~!!!!
탄탄하게 관리된 그녀의 바디라인은 나의 섹충동을 불러일이키기 충분한 언니였어요
그녀의 특징은 일단 와꾸가 상급!!!!
좋은 후기 그리고 소문으로만 접했던 잠실의 와꾸녀를 보게된 저는 왕땡큐
몸매는 슬림한 스타일에 44사이즈 몸매가
훌륭하기때문에 떡감은 좋았던 언니~~!!!
서비스의 스타일은 보통 일반적인 수준이였는데~!!
하지만 애무를 정말 정성스레 해주는 그녀의 모습에 100점 만점에 100을 주고싶네요~
본게임시작~!!!
CD 장비를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그녀의 구멍을 탐색하였죠.
적당한 조임 풍부한 수량 (젤을 따로 쓰지 않아도 훌륭)
그리고 잘 정돈된 그녀의 깔끔한 털..
몸에서도 향기기로운 냄새가 났고, 후기를 쓰고있는 지금도 안잊혀지네요..
제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자세를 고치고 인정사정없이 때려박아버리니,
그녀의 찰진 소리 그리고 터져버릴듯한 신음소리가 방안에 퍼졌고,
그렇게 저와 그녀는 한몸이되어 궁극의 절정을 맞보았어요~
나가기 아쉬워서 둘이 부등껴 안고있으니 시간이 다 되었는지
콜이 울리고는,
아쉬운 작별을 뒤로하고...다음에 꼭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며
내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