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를 자주다니는 분들은 다아실꺼에요~
임팩트가 없는 언니는 기억에도 안남고 재접견도 안하게 되는데
쥐스파 루비언니는 확실한 매력과 이미지로 제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어요~
여기는 언니도 언닌데 가끔은 마사지도 생각날 만큼 마사지도 정말 잘합니다
오는 이유에 40%쯤은 마사지에 있는 것 같아요
관리사님이 묵묵히 잘 해주셔서 진짜 제대로 풀고 나갑니다 ㅎ
그리고 기다리던 루비씨와의 대면 시간인데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들어와서 웃으면서 인사를 해주네요!!!!
초면도 아니라 저도 가볍게 인사하며 몇마디 나누면서 옷을 슬쩍 들춰봣더니
노팬티에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뒤라 제 동생은 발기탱천해있었는데 하늘을 찌를 듯이 서네요
그녀가 수줍게 웃으면서 옷을 다 벗고 저를 덮쳐옵니다ㅋㅋㅋㅋ
BJ부터 시작하는데 여전히 실력이 장난없네요
침도 많아서 동생이 촉촉하게 젖어들면서 츄룹츄룹 빨아주는데......
그러다 눕혀놓고 정상위로 먼저 시작합니다
아래에서도 스스로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느낄 수 있는 자세로 바꿉니다
뒤치기도 해보고 마지막 여성상위로 올렸더니 허리를 혼자 마구 돌리는데
아 여기서 끝이구나 싶어서 발사했습니다~~~
몇번 봤는데도 이 언니는 무궁무진 한 것 같습니다!!!
태닝해서 구릿빛의 탱탱한 가슴과 노팬티.... 으아,,!!!
아직도 머릿속에 아른거리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