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합니다 동경가야죠 ㅋㅋ
핑계 일까요? ㅋㅋ
실장님에게 온니 글래머를 말했는데 자신만만한 미소를 던지며
방을 안내해 주시네요
맛사지는 목소리부터 실력과 내공이 느껴지네요 ㅋ
약간의 경상도사투리에 젊은 외모를 가지신 도샘이라고 하시네요
불편한곳 한곳 한곳 물어봐 주시면서 정성스레 주물러주시는데
제 존슨은 왜 부풀까요 ? ㅋㅋㅋ
전립선맛사지는 간지러움과 시원함과 쏠림을 같이 주시니 황홀할 뿐입니다
시간이 다된듯 벨이 울리고 아가씨 입장합니다
오호 U자형 빨간원피스에 가슴골이 훤히 들어나는 귀염상 아가씨 한분들어오네요
애무도 군데군데 소중히 해주시고 제 존슨도 한땀한땀 빨아주고 어루만져주시니
황송하네요 ㅋㅋ
한손에 안잡히는 유방은 어찌 그리 탐스러운지 한입 빨고 싶지만 그래도 수위는 지켜줘야져
유방과 엉덩이를 쓰담으며 어느덧 마무리가 되가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문앞까지 바래다주면서 인사하는데 어랍쇼 이 아가씨도 살짝 경상도 억양이 있네요
귀엽섭네다.. 관리사님 매니져님 부산콜렉션 오졌네요
내려와서 실장님과 살포시 하이파이브하며 오늘도 즐달 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