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문한 곳은 스파!!
강북 구의역 부근 < 로얄SPA >입니다.
로얄은 사이즈 좋은 언니들도 많지만
마사지로 정말 유명하죠
선생님들 한분 한분이 오랜 경력과 노하우로
진정한 육체적 힐링을 할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가격대비 최고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업소 응대
아침 일찍 물을 받으셨는지 사우나 탕 안의 물이 깨끗하더라구요
일찍오길 참 잘했습니다. ^^
주간실장님과 사우나 스텝들 모두
젊은 분들로 파이팅 넘치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
manager profile
# 예명 : 하니
# 나이 : 23
# 가슴 : 최소C컵
# 키 : 160초반
실사는 사전에 양해를 구한뒤 업소측에서 구할수있었습니다.
STORY~♥
김 관리사님에게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은뒤
노크후 등장하는 하니씨 !!!
귀염상의 슬래머스타일! 하니가 반겨주네요
아주 서글서글 애교도 많고
대화를 잘 이끌어가는 타입이네요
홀탈을 하는 하니씨의 몸을 보고있자니..
흥분을 감출수 없군요
서비스받을 준비를 하고 하니에게 온몸을 맡겨봅니다.
똘똘이 주변 봉알을 아주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이언니 스킬이 상당히 좋네요^^
꼭지도 참 이쁘고 가슴이 C컵이 되니 금상첨화네요
실컷 만지며 두눈을 감고 느꼈습니다.
BJ와 함께들어오는 핸플 피스톤운동이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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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싸로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 오빠 양이 왜이렇게 많앙 몇주 굶었어 ~ ? "
다소 민망했지만 기분은 좋았네요 ㅎㅎㅎㅎㅎ
조금 시간이 오래걸렸음에도 짜증한번 안부리고
정성을 다해주는 하니가 너무 사랑스러웠네용~~~^^;;
마인드가 좋아 즐거운 달림했네요
총평
애교많은 하니
스킬좋은 하니
마인드가 참 좋은 매니저로 재접견의사 있네요
실장님들과 스탭들
김관리사님 그리고 하니매니저 모두 좋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