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7년 9월 23일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부천문스파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 세라,가연
 
⑥ 스파 경험담:
 
스텝분께서 친절하게 방안내를 해주셔서 방에 들어가 베드에 누워 있다보니 똑똑똑 노크를 하고
 
세라가 들어오는데 어려보이는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옆을 보니 탈의중..
 
근데 가슴이 참 예쁘게 생겼네요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탱탱한게 보기도 좋고 만지기에도
 
좋습니다 ^^ 스파가 처음이라 와꾸 기준을 어떻게 둬야 할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중상 정도는
 
될듯 합니다 ^^ 귀여운얼굴인데 또 어떻게 보면 반반하게 생긴 와꾸라 와꾸내상은 없을듯합니다 ^^
 
서비스는 가슴애무부터 시작해 BJ 그리고 핸플로 진행되는데 어후...혀 놀림이 보통 혀놀림이 아닙니다
 
BJ 받다가 훅가실수도 있으니 참고 하시길 ^^ 마무리는 핸플로 했고 사정할때 꼭 말하라 해서
 
말하니 입으로 받아 주네요^^ 시원하게 발싸 하고 나서 티슈로 깨끗하게 닦아준후 청룡을 해주는데
 
아무리 봐도 보통 혀 놀림이 아니네요 ^^;;
 
 
투샷코스라 원샷이 끝나면 마사지60분을 받는 코스여서 방에 누워서 관리사 분을 기다려봅니다 ^^
 
똑똑똑 노크를 하신뒤에 관리사 분이 들어오셔서 인사나누고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나 ...
 
관리사 분들이 따로 있는 업소의 마사지는 정말 믿고 받을만 하네요 ^^ 아픈곳을 물어보시고는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프네요 ㅠㅠ 아프긴 아픈데 너무나 시원해서 살살해달라고 말하기 싫을정도로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 마사지는 믿고 받으시면 될듯 합니다 ^^
 
전립선 마사지와 오일 마사지도 해주셨구요 ^^ 베드위에 올라오셔서 관리사님이 발로 제 발을 밟아
 
주셨는데 무지하게 시원합니다...ㅠㅠ 잠이 솔솔 ~ 올정도로 너무너무 시원했네요 ^^
 
그리고 저에게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신 관리사 분은 현 관리사 분이라고 하네요 ^^
 
마사지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
 
 
마사지가 거의 끝날때 두번째 매니저 가연이 들어옵니다 ^^ 방안에 관리사님과 그리고 매니저님이 같이
 
계시니 뭔가 기분이 색달랐네요 ^^ 곧 관리사님이 나가셨고 가연이 탈의를 하는데 ..
 
가슴이 너무 이쁘네요 ^^ 간단하게 인사 나눈뒤에 애무가 시작되는데
 
문스파 언니들은 다 혀 스킬이 좋은듯 하네요 ..^^; 힘없이 축쳐져 있던
 
고추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줄은 몰랐는데 어느새 금방 힘 빡 !! 주고 일어나 있네요 ^^;;;
 
BJ스킬도 역시 어마어마 했습니다 ^^ BJ를 한참이나 받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가연이 힘들것 같아
 
아무래도 투샷은 힘들거 같다고 말을 하니 그럼 핸플이라도 해보자고 하는데 마인드 짱짱걸 인듯 합니다 !! ^^
 
BJ를 얼마동안이나 받은건지 참 미안하게 됐네요 ^^;; 몇마디 더 주고받고 퇴실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