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시 발걸음을 하게 된 압구정 다원!
오늘은 지난번에 휴무라고 못봐서 못내 아쉬웠던
명실상부 다원의 에이스 윤아를 접견하기 위해
도착하기 오래 전부터 미리 지명잡고 두근두근...
사우나 도착해서 땀한번 쫙 빼고
시원한 냉탕에서 다시 식히고~
나와서는 밥한술 뜨고나니
어느새 모셔주시네요
마사지사 분도 오늘따라 굉장히
컨디션이 좋으신건지 내가 기분이 좋아 그런지
엄청 시원하고 기분 좋게 받았네요ㅎㅎ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 타임에선
직녀생각하는 견우마냥 그리워했던
윤아가 딱 들어오는데..자태가....와
아리따운 그녀는 날 보고
오랜만에 왔다면서 알아보고 반겨주는데
감동 또 감동이었사옵니다ㅠㅠ
그 예쁜 얼굴로 그 가녀린 손으로 그 탐스런 가슴으로
그 환상적인 스킬로 저를 막 농락을 하는데
머리가 하얘지는 듯한 느낌이었네요...ㄷㄷㄷ
여러분 만약에 아직 압구정 다원을 안찾아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그리고 에이스 윤아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