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이해 늦잠 좀 실컷 자려고 했는데
평소 출근하는 시간에 맞춰 눈이 떠지더라구요
언제나 쉬는날엔 그렇죠
뭐할까 하다가 간만에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싶어서
쥐스파로 달리러 갔어요!!!
샤워 먼저 하고 온탕에서 몸 좀 지지다가 사우나로 땀 좀 빼고 나니
피로가 풀리는듯... 나와서 대기실로~
대기실에 앉아있으니 스텝이 키번호 물어보고
알려주니깐 바로 올라가더라구요~
바로 되어서 기분이 한번 더 업~~!!!
잠시 후 관리사분이 입장 하시고,
외모 무난한 편인데 인상이 좋으신 분이었음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엄청 편하게 잘 해주는 게 잘하는 분이구나 싶을 정도!!
게다가 말도 재미지게 잘하는데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마사지 받을 수 있었어요~~~
전립선 시작해주는데 그냥 결론부터 얘기하면
아...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간신히 참아낸 느낌~?!
그러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입장
효진 이라고 하는 언니인데
무척 참하게 생김~
사진 보지고 가시죠~~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하는데 목소리 마저 간드러지는 타입~
관리사퇴장과 동시에 올탈하는 언니!
오~ 가슴이 보기보다 컸음~
가까이 와서 상체애무해줄라 하기에 내가 먼저 선주 가슴을 쥐어봤는데
감이 딱 좋은 게~ 기분 와따였음
그리고 나서 가슴애무 들어오는데
이것도 어떻게 이런! 혀놀림이??!!!!
그러다 점점 밑으로 내려오면서 나의 막대기를 살살~ 간지럽히기 시작
처음엔 부드럽게 BJ해주다가 어느샌가 폭주하기 시작
바로 삽입....
본게임 시작 후 몇분안되서...
더 이상은 버티기 힘들어질 타이밍이다를 본능적으로 느끼고!!
시원하세 발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