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
지인 선배들의 입소문에 호기심반으로 방문했던 로얄 스파 이제는 마사지가 생각나면 혼자서도 편하게 방문하게 되네요. 시설이 강남 최상급이라고는 말못하지만 정말 편하게 쉬고 있을거다있는 그런 업소입니다. 위에 적은것처럼 옛날에 안마건물이라 그런지 굉장히 크고 넓직한 마사지룸입니다. |
마사지 베드에 얼굴을 박고 누워있으니 정말 만족스러웠고 무엇보다
아 .. 60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 .ㅎㅎ 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정말 쵝오!! 그 자체였다
|
Epilogue |
오늘 접견했던 '이슬'씨는 야간 매니저인데 오피에서 +3,4은 거뜬히 받을만한 사이즈의매니저다. 얼마전에 강남에서 넘어왔다는데..진짜로 대박 사이즈의 언니!!
마사지 후에 편하게 받는 BJ와 입싸서비스는 피곤했던 몸을 사르르 녹여준다 그리고 이슬 BJ스킬하나만큼은 최고라고 말할수있겠다 기본 애무도 충실한 편이고 무엇보다 애인모드가 좋았다. 정말 보고 있는 그순간도 믿기지않는다 비주얼 정말 좋다.. 이런처자에게 서비스 받는 기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기분. 그녀의 작은 입속에 시원하게 발사를 한다 가글로 청룡을 태워주고는 살갑게 팔짱끼고 엘레베이터 앞까지 마중을 해준다 "오빠 다음에 또 봐요" "응 그래 고마워" 그렇게 이슬양과 아쉬운 작별을 한 뒤 돌아왔다. ★ 한 줄 평 ★ 와꾸족 몸매족 회원님들에게는 필견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