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방문해서 씻고 안내받아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면 실장님이 방 안내해주시는데,
누워있으면 관리사선생님이 오시죠!!
관리사선생님한테 마사지 받을때 강약조절하기위해
물어봐주셔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받을수있어서 좋답니다~
친절하셔서 정말좋았어요!!!!!!
매니져 언니가 들어오기 전에 전립선 마사지로 세워주십니다.
그러고 들어오신 분이 세화씨
여러번왔는데 처음보는 분이였어요.
와꾸 얼굴도 작고 피부도 하얗고 똘망똘망해가지고
그냥 딱 봣을때 이쁘셨어요~
몸매도 잘빠진게 기가막혓어요!!!!
전체적으로 적당한 사이즈에 애교많고 털털하고 좋았습니다~
만족스러워서 재방할때 지명할 생각이에요!
한번 만나보는거 추천드립니다 ~~^^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