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고 귀여운 와꾸에 뿌리를 뽑아버릴 듯한 BJ스킬의 세라

건마기행기


청순하고 귀여운 와꾸에 뿌리를 뽑아버릴 듯한 BJ스킬의 세라

삼천리 0 6,428 2017.09.02 04:16
피곤에 찌든 일상을 마치고 부천문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사우나 들어가서 씻고 티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관리사님이들어오신다.
 
30대 후반정도로 보이며
 
조용조용하고 말수가 많은 편은 아닌 듯.
 
마사지는 건식만 받았다.
 
피곤한 상태에서 들러서...
 
마사지에 몸이 급 릴랙스되어 코를 골기까지 했다...
 
마사지는 상 정도로 평한다.
 
어느정도 잤을까..전립선마사지가 훅 들어오는데 잠이 확 깬다
 
기둥이 빳빳해지자 매니저가 들어온다..
 
"세라"라는 예명의 처자이다.
 
오자마자 얼굴에 팩을 정리해준다.
 
말도 잘하고, 털털하고 편한 성격이다.
 
와꾸가 귀여우면서 이쁘다.
 
몸매는 무척 슬림하고 앙증맞다. 키가 155~160 사이로 아담한 편...
 
가슴은 A+컵 정도 추정.
 
삼각애무... 가슴을 빠는 폼이 혀좀 많이 돌려본 솜씨다.
 
그러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BJ를 하는데.
 
귀두를 간드러지게 자극하기 보다는 강한 흡입력으로 파이팅 넘치게 뽑아댄다..
 
거의 1초에 5번씩은 입으로 피스톤운동을 하는 것 같다.
 
BJ를 한참 받으며 거시기가 뽑히는 느낌이 들 즈음 핸플에 돌입...
 
손목 스냅이 돌아가는 폼을 보니 수준급의 핸플스킬을 가졌다.
 
이윽고 발사신호를 주자 바로 세라가 입사로 깨끗하게 빨아버린다.
 
청룡열차로 마무리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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