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백마같은 수영이 ㅋㅋ

건마기행기


하얀백마같은 수영이 ㅋㅋ

빨통쟁이 0 6,170 2017.09.13 18:19

부천 A 스파 다녀온후기 몇자 적어봅니다. .

저는 크지는 않지만 IT회사를다닙니다. 그래서 회사사람들도 단합이 좋네요 ^^

저희는 마사지 클럽을 만들정도로 똘똘 뭉쳐 마사지를 받으러다닙니다 ㅋㅋㅋ

그러던 와중 회식이 끝난 후 검색하던중에 부천 A 스파가 눈에 들어옵니다.

인.부천에 스파가몇개있기는한데 마무리가 연애인곳은 한군데더군요 ㅋㅋ

새로운경험이다 싶어서 언능 전화를합니다 ㅋㅋ 검증 차원에서 일단 제가 혼자 다녀오기로

합니다. 전화를 하니 친절하게 위치를 알려주십니다. 가게 문이 열리고

딱 들어갔는데. .  . 약간 뭐라 그럴까 겉으로 보기에는 조금 오래됬을거같은

그런 올드함이 느껴졌었는데 실내는 완전 깔끔 냄새도좋고 직원분들도 깔끔하니

친절은 기본이십니다 ㅋㅋ 실장님에게 코스설명을 듣고 저는 오늘은 일단 기본코스를

받아보도록 합니다. 계산이 끝난 후 꼼꼼히 샤워를 마치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십니다 ㅋㅋ 커피에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직원분께서 안내를 해줍니다.

잠시누워 기대감에 설레고 있을때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약간 눈이부셔

얼굴이 잘안보이긴했는데 뭐랄까 몸매좋고 괜찮은 유부녀???? 치마도 짧고 확실히

모르겠지만 약간 배꼽티같은 좀 짧은 브라우스를 입고들어 오셨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혼자 이거 대박이네 하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외모와 다르시게 손에 압이

상당하시더군요 이곳저곳 마사지받던 끝무렵 전립선 마사지가시작됩니다.

오~~ 손이 엄청부드러우셔서 진짜 쫌만 더 받았으면 쿠퍼액이 나왔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똑!똑! 저를 끝장내줄 언니가 들어옵니다 피부는 하얗고

갈색머리에 미소가 참 이쁜 언니가왔습니다. 마사지사분은 나가시고 언니와

저의 둘만의 시간이 된거죠 ㅋㅋ 언니호구조사부터 들어갑니다 ㅋㅋ

이름은 수영 나이가 27 이라네요 ㅋㅋ 진짜27처럼보이긴합니다,

너무어린친구들은 부담됬었는데 딱!!! 제스타일이였습니다 ㅋㅋ

본격적으로 전투에 돌입합니다 ㅋㅋ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제 똘똘이를 사정없이

후루루 짭짭 하네요 ㅋㅋ 장비 장착후 위에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ㅋㅋ

웬지 느낌이 빨리 나올거같은 느낌이라 자세를바꾸고 역립을 드러갑니다 ㅋㅋ

너무흥분한 나머지 역립살짝후 정자세에서 뒤로 마무리 합니다.

그런데 떡감이 너무 좋은 언니에요 ㅋㅋ 오래하는 스타일인데

전립선영향도 있는데 일찍 끝난 기분이네요 ㅋㅋ 아무튼 마무리시원하고 깔끔하게

했습니다 ㅋㅋㅋ 수영언니와 짧은 대화를 나눈후 퇴실합니다 ㅋㅋㅋ

다음에 갈때 꼭 수영씨다시보려합니다. 기분좋게 집에갔네요 ㅋㅋ

이제 회사사람들이랑 같이갈일만 남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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