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지방에서 올라와서 몸도 풀고 물도 빼고싶다해서 데리고 방배텐스파 직행!

지하철은 구반포역쪽에 있는데 위치는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찾기가 쉽네요 ㅎㅎ

그리고 오픈 할인으로 인해서 2만원 할인되서 10만원에 결제햇네요.

먼저 마사지는 제가 아직 나이가 그렇게 많지않아서 솔직히 여기저기 가봤지만 

뭐가 시원한지 잘몰랐는었는데 여기서 마사지를 받고 알았네요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여기가 뭉쳤으면 무슨원인때문에 뭉쳤는지에 대해 알려주시면서

풀어주시는데 진짜 시원했습니다.

받아본 마사지중에 최고로 손꼽힐정도로 제일 시원햇네요

이름이라도 알고 싶어서 물어보니 진 선생님이라고 하네요.

전립선은 말할것도 없이 정말 누워있던 제 똘돌이가 바로 기상할만큼 잘받앗구요.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 타임 

아가씨몸매는 슬림하고 가슴도 어느정도 있고 정말 좋네요 와꾸도 빠지지않고 이름은 효성!

멘트도 자극적으로 해주고 서비스 타임이 15분인데 꽉채워주는 서비스마인드까지!

투샷할껄ㅠㅠ원샷만 결제한걸 후회햇어요..ㅠㅠ

효성이 웃으면서 끝까지 배웅해주는 모습에 너무 고마웠네요.

나와보니깐 친구가 먼저나와있네요 

가는길에 물어보니 친구도 만족했다네요 ㅋㅋ 

암튼 잘놀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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