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뻐근해 마사지받으로 진주로 향했습니다
무엇보다 진주를 들어갈때 맘에드는건 깔끔하고 화려한?? 내부때문입니다
오늘은 시간도 안되고 해서 간단하게 마사지만 받기로하고 계산을 하고
옷을 갈아입은뒤에 마사지방으로 입장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진주스파 마사지하나는 진짜 끝내주는것같습니다
진주에서 마사지받고난후에 다른곳가서 받으면 약간아쉬운게 없지 않아있엇습니다.
오늘은 몇번관리사가 들어올까하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관리사분들어왔는데 젋은 관리사분이였습니다 ㅎㅎ 잘걸린것같습니다
물어보니 2번이라고 하였습니다. 20대후반 ?30대초반??
마사지압은 압도 쎄지도 않고 적당한 압으로다가 해줘서
마사지 받는내내 시원했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말도 걸어주고 친절까지도
하셨습니다.다른곳도 마사지 해주는데 하루종을 마사지만 받다가 가고싶을정도로
실력이 좋았습니다,마사지연장을 하고싶었지만 시간이없는관계로...다음번에
찾겟다고 하였습니다 ㅎㅎ
서비스도 받고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마사지만 받고 갔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