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A스파]주간조 에이스 여친느낌! 새롬!

건마기행기


[부천A스파]주간조 에이스 여친느낌! 새롬!

비키키미미 0 6,200 2017.08.30 05:24


오늘 아침부터 왠지 출근하기 싫었는데

몸이 뜨거워지는데 시간 지나면 지날 수록 더 뜨거워지더라고요

이대론 안되겠다 풀어야겠다 마음 먹었죠

점심에 아프다 거짓말로 반차 내고

점심에 전화 드리니 얼른오시라고 친절히 말씀해 주시네요

성큼성큼 걸어갔죠

도착해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계산 마친 후에 샤워 후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경건한 마음으로 수화기를 들고 콜하니

잠시후 방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분께서 입장하시네요

인사 나누고 마사지 받을 준비를 마칩니다

돌아누워서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마사지실력은 말해 뭐하겠습니까

마사지 받으러 다니면서 마사지 제대로 못해주는 관리사 찾는 게

더 힘들 정도로 대박입니다

근데 저 마사지 해주신 분은 다른 조금 달랐던 게

말씀을 참 기가막히게 잘하시더라고

왜 보면 혼자 막 떠는 스타일이 아니라

조곤조곤 표현도 이쁘게 하면서 기분도 좋게 하니깐

몸만 관리받은게 아니라 마음이랑 정신까지 관리받은 기분이었어요

한창 중요부위 마사지 해주실 때는 약간의 야한 농담까지해 주시니

시간이 지나고 서비스 해주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고개를 들어 빛보다 빠른 눈동자로 언니 와꾸 한번 스캔 떠 봅니다

이쁘게 생긴 상에다가 귀욤이 가미된 마스크의 소유자인데

키도 크고 가슴도 좋고 상타네요

이름이 새롬이라고 하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제 옆으로와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얼굴과 반대로 애무스킬은 작살나더라고요

새롬이가 혀로 핥고 간 자리는

죽어있던 세포들 마저 살아나는 기분이 들 정도로 너무나 찌릿했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제 몸을 핥고 빨면서 제 소중이를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진짜 성심성의 껏 빨아주는 거를 보고 있으니 풀발기네요
그리고 이제는 슬슬 준비해야 될 때가 옵니다

콘돔을 제 소중이한테 씌워주고 본격적으로 박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새롬이한데서 나는 신음이 박살나네요

방안을 울리는 새롬이의 신음소리와 가끔씩 나오는 저의 숨차는 소리

격렬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쉼없이 찍고 또 찍고 계속 찍고

슬슬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이 느껴지니 더 욕심이 나더라고요

새롬이 역시도 격렬하게 허리와 골반을 움직이니 때가 되었음을 느낍니다 쌀 것같다고

얘기 한번 하고 정말 시원하게 다 쏟아냈습니다

싸고 나서도 한창을 제 위에서 조여주는 새롬이 때문에

여운이 남게 되었네요

역시 믿고보는 새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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