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신논현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주간 에이스 지수씨가
야간으로 왔다는 얘기가 있어서 바로 찾아갔죠! 시간상 주간에
방문 할 수 없었는데 지수씨 꼭 보고싶어서서 바로 예약을 하니
마침 출근했다고 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해서 예약 확인을 하고
계산 후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줍니다!
진주스파 마사지는 얘기하면 입만 아프니 그냥 넘어 가겠습니다!
마사지는 역시 시원 하더군요! 마사지가 끝나고 기다리던 지수씨가 입장합니다!
너무 이쁘네요 청순한 그 자체입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에 언니입니다!
몸매 잘 빠지고 긴 생머리에 청순하고 이쁜 얼굴 오랜만에 첫눈에 반했습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지수씨랑 본 게임에 진입합니다! 상탈을 하고 제 가슴부터
공략합니다! 천천히 애무를 해주면서 저를 점점 달구는데 스킬이 너무 좋습니다
말로 형용할 수는 없지만 뭔가 특별한게 있습니다 한참을 애무를 해주다가
BJ를 해주네요 역시 BJ가 더 기가막히네요 너무 흥분이 되네요 계속 입으로
빨아주네요 못 참고 지수씨 입에다가 마무리를 해버렸습니다! 마지막 한 방울
까지 빨아주고 청룡까지 태워줘서 눈이 풀려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지수씨 최고입니다! 진수스파 필견녀로 등극해도 문제는 없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