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보장★건마에서 이런 와꾸 보기 힘들어요

건마기행기


★와꾸보장★건마에서 이런 와꾸 보기 힘들어요

별헤는밤 0 6,941 2017.08.29 11:19
일찍이 일이 끝나고 

소주한잔 기울이다 근처에 문스파가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예약제가 아니라 순번제인게 특이하다면 특이한 점입니다.
 
가보니 사람이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핸드폰을 10분정도 하니 마사지룸으로 이동했고

얼마지나지않아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 선생님은 민 관리사님!

마사지 실력은 엄청 시원했습니다

뭉쳐있던 근육들과 몸을 제대로 힐링했다는 느낌은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대화력도 너무좋았고 마사지 받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사사로운 농담거리와 약간 야시시한 농담까지!

마사지 실력과 함께 웃음도 많이 받았던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세희씨였습니다.

일단 160초중반에 이쁘고 살짝 색기있는 외모였네요

슬림족 다마음에 쏙들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서비스마인드를 충분히 갖춘 언니인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BJ시 흡입력은 상당합니다.

혀놀림도 키스방 출신인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무리는 화끈한 입싸 그리고 깔끔한 청룡으로 받고 나와

라면 한그릇 먹고 집으로 귀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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