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함의 종결자 야간조 섹시녀 민서

건마기행기


섹시함의 종결자 야간조 섹시녀 민서

이리오너라 0 5,988 2017.08.27 06:49

주말이지만 야근으로 인해 11시 훌쩍넘어서야,

끝난 나는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위해 잠실G스파로 향한다 .

토요일이라 대기가 많을거라 예상 했지만,,,,

생각처럼 대기가 없어서 기분좋게 샤워실로 향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나는 곧바로 안내를 받아 방으로 향했다.

오늘의 관리사님은 주 관리사님 이라고 하셨다.

키도 크시고 상냥하셨으며 압도 딱 내가 원한 정도여서 자주 찾을것 같다.

마사지를 받는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지친 피로를 달래주셨다.

마사지가 어느정도 끝날때쯤 전립선 마사지를 자연스럽게 이어나가셨는데 꼴릿한 기분을 주체할수가 없었다.

그 사이에 언니가 내방에 들어와 있었다 .

언니와 교대를 하시고 언니의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언니 예명은 민서 이분역시 키도 크시고 몸매도 상 마인드는 진짜 상상상 얼굴은 청순섹시 하게 생긴편이다 .

언니의 서비스는 시작부터 남달랐다.

흡입력이 보통 언니와는 다르다는것을 받아본 사람만 알것같다.

고비를 여러번 넘기며 힘들게 참아냈다.

그렇게 이 언니의 남다른 스킬을 맛본뒤 바로 장비를 착용했다 .

언니와 교감을 나누면서 계속해서 언니의 애무는 이어져갔고 결국엔 짜릿하게 뿜어냈다 .

과감한 서비스 훌륭한 마인드 몸매 얼굴 빠지는게 없었다.

다들한번 방문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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