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안좋은 날은 쫄깃쫄깃 나래에게 빨리는 날~~~

건마기행기


기분 안좋은 날은 쫄깃쫄깃 나래에게 빨리는 날~~~

무궁화 0 6,987 2017.08.27 05:13

주말에 더운데 집에서 쉬어야지 했는데,
저의 분신녀석 가만히 있지를 못하네요~
때마침 마사지 받을때도 됐고 해서
문스파를 찾았습니다
 
기분좋은 서비스와 화끈한 서비스가 공존하는 문스파!
요즘에 조조할인이랍시고
가격도 10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메리트 큰 업소죠!

차끌고 갔는데,
다행히 주차공간도 넉넉~
계산하고 샤워하고 마사지 받았네요~
일요일이라 사람이 많이 없을줄 알았는데 좀 있네요~
그래서 10분정도 대기하고 바로 마사지 받는데
완전 시원했습니다!
역시 기분이 안좋을때는 마사지만한 게 없어요~
쭈욱 눌러줄 때마다 온 몸의 세포가 살아나는 기분~
그렇게 마사지 한시간 받고 전립선으로 분신 녀석 움찔거리게 하고는 매니저 언니와
바통터치하시는 관리사분~
 
나래언니! 등장!
이쁘고 몸매 슬림하면서도 가슴이랑 엉덩이는 적당히 튀어나온
흔히 쉽게 볼 수 있는 약콜라병몸매~
가슴이 완전 크지는 않아도 그래도 B컵 정도는 됩니다!
게다가 어린 언니라 피부도 좋고, 반응하나까지 놓칠 수 없는 언니죠!
뜨거운 서비스가 아주 좋았네요!
냠냠 물어서 신호오게 만들고는 손으로 흔들어 발사직전 다시 입으로 냠냠냠~
결국 나래 입안에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발사완료!
청룡 마무리로 깔끔하게 뒷정리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기분이 안좋을 땐 마사지가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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