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할렘가흐깅친구
0
5,922
2017.08.25 15:20
██████100%올탈화끈꼴릿실사4장첨부██████발기부전치료사★화끈꼴릿몸매★귀요미+섹스러운그녀★하드서비스교과서★야간HOT 유…
할렘가흐깅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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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15:20
이름 : 유라
나이 : 24살
타임 : 야간
스타일 : 슬래머 / 와꾸상급 / 하드
가슴 : D컵
키 : 165
오늘 제가 만나고 온 유라라는 언니를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어젯밤 친구놈들과 방이먹자골목에서 소주를 한잔 하고 근처에 있는 잠실G스파
요새 핫한 업소를 방문했습니다.
사우나를 마치고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룸으로 이동했고
1시간 동안 진행된 마사지를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들어온 서비스 언니 " 유 라 "
유라의 매력을 펼쳐볼까합니다.
유라의 가장 큰 매력은 탄탄하면서 글래머스러운 몸매
키가 164정도
첫 인사부터 콧소리가 섞인 애교섞인 보이스가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고
탈의한 그녀의 바디라인 또한 그녀의 매력지수를 업시키는 언니였습니다.
몸매가 아테네 비너스 여신상처럼 비율적인 부분이 너무나 훌륭했던 언니입니다.
몸매족분들 강추입니가 강추!!
서비스적인 부분에서는 이정도 와꾸에 몸매면
조금 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을 한 제가 부끄러울정도로 서비스도 맛깔나게 해주는 언니였습니다.
애무를 시작할때도 귀에 바람을 불어넣어주며 귀전체적인 부분과 귓볼도 애무를 해주며
목 그리고 삼각애무 옆구리 사타구니 등등 온 몸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는데
이렇게 정성스레 애무를 해주는 언니는 처음 만나본거 같았습니다.
BJ를 할때에도 기둥만 해주는게 아니라 알두쪽 그리고 항문과 이어지는 그 두툼한 부분까지도
BJ를 해주는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좋은 언니였습니다.
이렇게 있다가는 게임시작 전 발싸를 할 것 같아서 바로 언니에게 콘을 씌우고 시작하자고하자
"오빠 내가 오늘 뿅가게 해줄께!^^" 라는 멘트와 함께 시작된 플레이!
여상위로 시작된 플레이 허리돌림이 예사롭지 않았고
연신 플레이를 할때 야한말들로 저의 몰입도와 흥분지수를 높여주는 언니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은 말은 바로...
" 오빠 내 X지 맛있어? 나 오빠꺼 너무좋아..
너무 맛있어 오늘 안에다 질펀하게 싸죠.."
이멘트가 가장 기억에 남더라구요 그렇게 후배위 그리고 옆치기 여러가지 체위를 섞어가며
아주 질펀하게 잘 놀았던 플레이였습니다.
유라도 이렇게 느껴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며 땀으로 흥건하게 젖은 그녀의 몸을 껴안고
한참동안 누워있으니 콜이 울렸고 그렇게 민서와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와꾸 서비스 마인드 3박자를 거기에 몸매까지 4가지 면에서 흠잡을 부분이 없었던
유라와의 아주 질펀하고 끈적했던 서비스 시간을 보냈고
아마 어느 형님들이 보셔도 만족할만한 언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후기는 개인적 의견이기에 참고만 하시고
전 내일 저녁에도 달릴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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