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야한혀놀림섹시예진후기

한주 정리들 잘들하고계신가요 저는 어제 이후로 휴가랍니다 ㅋㅋ

휴가 첫날  바로 지인들과 즐달하러 텐스파로 향합니다 비도 하늘에 구멍 난거마냥 억수로

쏟아저서 달림신이 강림하였네요 오전대라그런지 예약이 타이트하지않아서 원하는 시간대에

지인들과 함께 텐스파 도착 주차장도 여유있었네요 친절한 직원분께 계산을한뒤

사우나로 안내를 받습니다 간단하게 사우나후 휴게공간에서 수다 좀떨고있으니 시간이되었는지

안내직원이 서비스방으로 각각 안내를 해주더군요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몸집이좀 두꺼운지라 은관리사 님을 찾게되었네요 후기보니 두꺼운분은 은관리사 님찾으라는

다수의 회원님이계셔서 ^^

역시 압엄청 쎄시네요 두꺼운 살집을 뚫고 개운하게 몸을 풀어주시네요 전신기본관리와

뒷목위주에 관리를 부탁드린후 즐겁게 대화나누며 시간가는줄모르게 보냈네요

슈얼마사지로 제기둥을 워밍업해주시고 자연스럽게 매니저와 교체됩니다  오늘의 매니저는

예진매니저네요 온지얼마안된 엔엪 매니저라더군요 일단 외모가 굉장히 섹기 발산 와꾸입니다

이건 글로표햔을 못하겠군요 직접보셔야지 제가 왜이런말을했는지 아실것같네요 ^^

인사대신 부드런 손길로 이미 두근두근하는 제기둥을 어루어만저주시네요 쿠퍼를 어찌나쏟던지

바로 삼각애무와 스크류 BJ로 저를 조사주시네요 이미 눈이핑글핑글 어느세 고무가 장착되고

여상으로 꼽아버리는데 와우 예진이에게 먹히는듯한 강한 기분이들어서 더욱 꼴릿하고 여상으로

찰지게 박아대더니 " 오빠 바가줘" 와함꼐 남상으로 전환! 페이스 조절 못하고 독수리 바금질로

돌격하니 얼마 못참고 그대로 가버립니다 오늘꿀잠 예약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