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22
② 업종명: 건마 (스파)
③ 업소명: 다원
④ 지역명: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수아
⑥ 건마 경험담:
간만에 달릴 생각하니 아침부터 두근두근
예약 후에 예약시간까지 복권을 사서 기다리듯 기분이 좋은
도착해서 씻고 온탕에서 여유좀 갖고 몸 좀 불리다가 찬물로 헹구고 나와
마사지 실로 이동
방에 들어가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분 등장
오우~ 한 30대 후반?! 미시 느낌 좀 나는 관리사분이시네요
편안하게 몸 이곳 저곳을 눌러주시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스킬이 좋아요
온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
아프지 않게 그러면서 엄청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그렇게 한시간 지나고 매니저입장 타임~뫄~
수아라는 언니!
이쁘고 몸매 좋은 언니네요!
게다가 음~ 좀 섹시하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좋아요~
관리사분 나가니 오빠 반갑다며 가슴도 보여주는데 꼴릿
곧휴 주변을 쓰담쓰담해주더니 이내 곧휴를 물고 빨아주는데
크흡! 안좋을 수가 없죠!
그러다 손으로 흔들흔들해주는데 뿅가는쥴~~~
신호오고 입으로 받아주는 수아
청룡마무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