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곧추커요
0
6,077
2017.08.22 01:00
밤샘 숙취 피로회복 하고 왔습니다 ㅎㅎ
곧추커요
0
6,077
2017.08.22 01:00
힘든 월요일을 견뎌내고 잠실에 위치한 G스파를 방문했다 .
평소에는 손님이 어느정도 있는편이라,
대기가 있어서 서둘러 방문했는데
오늘따라 손님이 없어서 바로 씻고 준비해 달라는 말에..
난 서둘러 샤워를 끝내고, 나와서 서비스로 주신 아메리카노를 한잔하며 방으로 향했다 .
방에 누워 락카키를 선반에 올려둔순간 관리사님이 반갑게 인사를 하며 들어오셨다 .
올라오기전에 마사지 잘하시는 분으로 해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던터라
뭉친 어깨며 허리 특히 종아리를 어찌나 그렇게 시원하게 풀어주시던지....
이번기회를 통해 경관리사님을 지명하려한다 .
마지막 하이라이트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꼴릿해 지려는 그순간 언니가 들어왔다 .
얼굴은 중상 몸매 상 마인드 또한 상 아주 상을 주고싶다 .
인사를 하자마자 바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낼름낼름 꼭지를 애무해주고 호로록 전법으로 똘똘이를 애무해주고
인내심의 한계를 느낌나는 장비를 바로 공격을 시작했다.
자세도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아주 꼴릿하게 마무리 할수있었다 .
다시 휴게실로 내려와 tv도 보고 수면실에서 잠도 푹 자고 맛난 밥도 먹고..
집으로 귀가하였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