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막바지 몸보신을 하러 G스파 방문 후기 - (세영)

건마기행기


여름의 막바지 몸보신을 하러 G스파 방문 후기 - (세영)

기뉴특전대 0 5,966 2017.08.19 00:43
 
여기저기 내상 당했던 곳들만 눈에 뜨이고 그냥 가지 말까 

하다가 G스파가  요즘핫해 보이더군요.

이 이끌림에 바로 예약 전화를 했더니 도착하는 시간에 바로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물고기마냥 바로 덥썩 간다고 했죠.

정신차려보니 이미 G스파 앞입니다. ㅋㅋㅋㅋ

정신을 차리고선에 즐거운 마음으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환영해주시는 스텝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카운터로 향해서 예약 확인 후 결제를 했네요.

결제 후에는 사우나 안내받아서 이용하고 몸좀 뜨끈하게 찜질을 한뒤,

잠깐 동안 멍 때리고 있다보니, 스텝분께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에 누워서 약 2분뒤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인사후에 자연스럽게 마사지를 받앗지요 

그렇게 마사지 받고 전립선마사지 항상 느끼는거지만 왠만한 애무보다 더 

똘똘이를 화나게하고, 민감하게 만들어버리네요.

전립선마사지를 받고 나면 이제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께서는 좋은시간 보내세요^^ 하시면서 나가시고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이제 와꾸를 스캔하기 시작합니다.

세영씨 라고 하시네요

이쁩니다. 싱크라던가 동물에 비유할 수는 없지만 그냥 보면 오호.. 하게 만듭니다. 

얼굴은 이뻐서 기분이 좋고 이번엔 몸매를 확인합니다.

키는 160??정도로 되어보입니다. 가슴골이 푹 파인 옷을 입고 오셨는데 

그냥 가슴이 보이네요 ㅎㅎ C컵은 안되보이지만 B+는 충분한것처럼 보입니다.

각선미를 보니 매끈하면서도 길게 잘 빠졌네요 이미 커진 똘똘이 한층 더 커집니다.

못참겠다며 콘돔을 낀 후에는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저를 이끌어주시네요 

저는 자연스럽게 가슴을 열심히 탐했습니다.

그리고는 절정의 삽입 ㅋㅋ  얼마 못버티고 동생이 분출을 했네요  이런~~~

상쾌한 마무리 였던거 같아요 

여러분도 G스파 많이 방문하세요  그리고  세영씨  아시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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